민수기 31장 3절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하십니다. 이에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함께 전쟁에 나간 이스라엘 군대가 미디안을 징벌합니다.모세는 싸움에서 돌아온 군대가 끝내지 않은 징벌을 다 이행하고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한 후에 진영에 돌아오도록 합니다.
이스라엘의 원수를 갚는 일은 곧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일입니다. 스스로 심판자가 되어 복수하면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사건 가운데 내 죄를 보고 맞설 때 참된 의가 드러납니다.
미디안과의 전쟁의 목적은 죄에 대한 징벌입니다. 그런데 이 죄악은 우리 속에도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와 신호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내 죄를 보고 징벌할 수 있습니다.
미디안과의 전쟁은 이스라엘을 음행과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 죄에 대한 처벌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단번에 영원한 하늘의 진영에 드러가게 된 성도는 성령을 힘입어 자기 죄를 회개함으로 스스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올해는 끊임없이 내 죄에 대한 징벌을 위해 전쟁을 치른 것 같습니다. 1월 5일부터 등이 아프기 시작하여 허리와 팔꿈치에서 무릎으로 내려오는 동안 끊임없이내 안의 욕심과 탐심의 죄를 회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릎이 아프기 시작한 것이 6달이 넘도록 지속되었고공동체의 기도와 날마다 남편의 수고와 도움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멀리 있는 자식들도 그 값을 나누어 치르게 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와 가족 안에 있는 죄의미디안을 징벌한 후 몸과 마음, 영혼이깨끗하게 되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의지하며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날마다 전쟁을 치루어 승리하게 하소서.
감당하기 힘든 고난이 왔을 때 해석이 되지 않는다고원망하거나 슬퍼하지말고, 오직 주님의 의를 믿으며 내 안에뿌리 깊은 죄악을 깨달이주님의 전적인 구원을 확실히 믿고 회개의 자리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날마다 그리스도를 대장으로 모시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와 신호나팔을 불어 전쟁에 승리하여 얻은 탈취물 중에 깨끗하고 거룩한 것만 나누게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