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1월 6일 월요일 ◈
◉ 미디안에 대한 징벌 ( 민수기 31:1-24 )
▷ 여호와의 원수를 갚으라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3.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
4.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각 지파에서 천 명씩을 전쟁에 보낼지니라 하매
5. 각 지파에서 천 명씩 이스라엘 백만 명 중에서 만 이천 명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 엄중한 징벌
6. 모세가 각 지파에 천 명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전쟁에 보내매
7.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남자를 다 죽였고
8.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9.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들의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가축과 양 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10. 그들이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11.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빼앗으니라
12. 그들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의 진영에 이르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라
▷ 깨끗하게 한 후에
13.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진영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14. 모세가 군대의 지휘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에게 노하니라
15.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
16.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따라 이스라엘 자손을 브올의 사건에서 여호와 앞에 범죄하게 하여 여호와의 회중 가운데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
17. 그러므로 아이들 중에서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아는 여자도 다 죽이고
18.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둘 것이니라
19. 너희는 이레 동안 진영 밖에 주둔하라 누구든지 살인자나 죽임을 당한 사체를 만진 자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몸을 깨끗하게 하고 너희의 포로도 깨끗하게 할 것이며
20. 모든 의복과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과 염소털로 만든 모든 것과 나무로 만든 모든 것을 다 깨끗하게 할지니라
21. 제사장 엘르아살이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율법이니라
22. 금, 은, 동, 철과 주석과 납 등의
23. 불에 견딜 만한 모든 물건은 불을 지나게 하라 그리하면 깨끗하려니와 다만 정결하게 하는 물로 그것을 깨끗하게 할 것이며 불에 견디지 못할 모든 것은 물을 지나게 할 것이니라
24. 너희는 일곱째 날에 옷을 빨아서 깨끗하게 한 후에 진영에 들어올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31장 1절에서 24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우리가 치러야 할 갖가지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길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 첫째,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오늘 2절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ampldquo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니가 니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라 amprdquo고 하세요. 하나님이 미디안을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이죠. 또한 모세에게 미디안을 정복하는 일이 그가 죽기 전에 완수해야 할 과업인 것도 알려주십니다. 3절에 보니 ampldquo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전쟁에 나갈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미디안을 처러 보내어 여호와의 원수를 갚되 amprdquo라고 합니다. 그런데 4절에 ampldquo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게 각 지파에서 천 명씩을 전쟁에 보낼지니라 amprdquo고 하네요. 그래서 총 만이천 명이 미디안 다섯 왕국과 싸우게 되는데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납득이 안 되지요. 당시 미디안 족속은 만이천 명이라는 적은 병력으로 싸워 이길 수 있을 만큼 약한 종족이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이스라엘은 미디안의 침략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는 입장이잖아요. 군사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한 집단이 다른 집단을 공격하여 승리하려면 적어도 3배 이상의 병력을 보유해야한다고 해요. 그러니 만이천 명으로 미디안을 공격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합니까. 애굽 왕실에서 최고의 군사지식을 배운 모세가 무엇을 믿고 이처럼 무모한 명령을 내렸을까요? 전쟁의 승패는 많은 병력이나 강한 전투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그가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며 가정에서 직장에서 치러야 할 사탄과의 영적 전쟁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승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느냐 아니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내가 아무리 힘이 쌔고 능력 있고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하고 성경을 달달 외울지라도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나는 날마다 죄인이고 그래서 주님이 도와주셔야한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감당하라고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내 생각으로 납득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적요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 둘째, 하나님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모세가 각 지파에 천 명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전쟁에 보내매 amprdquo라고 해요. 비느하스는 대제사장이지요. 그는 싸우러 나가면서 창이나 말을 잡지 않았습니다.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들고 나갔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이란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치러야하는 전쟁도 그렇습니다. 내 힘, 내 지혜, 내 능력이 아니라 말씀에 의지해야 합니다. 7절과 8절은 이스라엘 군대가 모세의 명령을 받고 나아가 미디안 사람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불과 만이천의 병력으로 미디안의 다섯 왕을 비롯하여 모든 남자를 죽였어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싸워주신 결과였지요. 특히 8절 후반부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의 죽음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여러분 발람을 기억하시지요?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는 모압 왕 발락의 부탁을 받고 백성을 저주하려다가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도리어 이스라엘을 축복한 사람이죠. 하지만 모압과 미디안에게 이스라엘을 타락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줘서 25장에 바알브올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그러니 미디안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원수로 여겨져 죽임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9절부터 11절까지는 미디안과 싸운 이스라엘이 취한 전리품에 관해 언급하고 있어요. 전리품은 언제나 승자의 몫입니다. 사실 우리들교회에도 수많은 영적 전쟁을 치열히 치르며 지금에 이르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모든 전쟁에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므로 살아남은 저와 성도들이 있습니다. 가출과 외도, 이혼과 질병, 부도와 파산 등 갖은 상처의 철벽에 쌓인 미디안 족속 같던 가정이 말씀으로 정복되었습니다. 탐욕과 비교의식, 열등감과 각종 중독으로 무너진 인생들이 회복되었습니다. 날마다 제가 읽어드리는 성도들의 간증이 바로 하나님이 함께하신 영적 전쟁들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상급이요. 빛나는 전리품인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성소의 기구와 나팔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나의 전쟁터는 어디입니까? 전쟁이 끝난 뒤 어떤 전리품의 상급을 기대하고 있나요?
[ 묵상간증 ]
▷▷ 어릴 때부터 자신을 따돌리고 폭력을 행한 친구들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을 주께 아뢰었더니 주님이 사태를 정리해 주셨다는 한 중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복수는 주님의 것 )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친구들이 제 욕을 하며 시비를 거는 바람에 저는 울면서 1년을 보냈어요. 그 친구들은 초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여전히 저를 따돌리며 마구 대했지요. 제 학용품을 쓰지 못하게 방해하고 빌려가서는 돌려주지 않고 바닥에 버렸어요. 또 저에게 냄새나 더러워~ amprsquo라고 하며 폭언을 일삼았답니다. 그러자 처음에는 두려움과 억울함에 사로잡혀 있던 저의 감정도 점차 분노와 복수심으로 변했어요. 오늘 2절에서 하나님은 ampldquo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말씀처럼 엄마는 괴로워하는 저에게 복수는 하나님의 영역이라 amprsquo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먼저 제 속의 분노와 복수심을 불살라주시길 엄마와 함께 기도했어요. [ 잘 했어요 ] 그랬더니 얼마 뒤에 하나님이 그 친구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 보내 주셨답니다. 친구 관계로 힘들 때마다 이 사건을 기억하며 날마다 제 속에 옳고 그름과 미움을 말씀으로 정결케하고 주님을 더욱 신뢰하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원수를 미워하며 자기 자신을 해치는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친구 관계로 힘들 때마다 오늘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을 신뢰하겠습니다. 입니다.
[ 여러분 유치원 다닐 때 이르케 힘든 일을 당했다고 해요. 이런 아픔을 이 땅에서 누가 해결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학폭이 가고 그럼 해결됩니까? 이르케 같이 엄마와 기도했다 그르잖아요. 정말 아이들이 이 구속사로 큐티를 하면서 자기 문제를 해석할 때 이르케 해결이 보일 줄 믿습니다. 이게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고 고쳐주소서 amprsquo 이거 하는 거밖에 길이 없는데 이르케 깨달아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
◈ 13절 이후를 보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이스라엘 군사들을 향해 모세가 진노합니다. 왜죠? 마땅히 진멸해야 할 미디안 족속의 여인들과 아이들을 살려두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너무 잔혹한 처사로 보일 수 있지요. 하지만 미디안 족속을 진멸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를 처단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해야 하는 측면에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우리 죄의 문제도 이와 같지요. 반드시 진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남겨둬선 안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순종했는지를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거룩이 지켜지는 것입니다. 24절에 군인들이 옷을 빨아서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는 시간을 거친 것처럼 오늘 하루도 우리의 더러워진 의복을 말씀으로 잘 빨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가 곧 하나님의 원수라고 하시면서 반드시 그들을 진멸을 하라고 하세요. 그런데 우리 앞에 미디안은 너무 커 보이고 우리의 만이천 명은 너무 적어 보일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전쟁임에도 오늘 대제사장 비느하스가 창과 말이 아닌 성전 기구와 나팔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그러니 참으로 내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만이 하나님의 말씀만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우리가 깨닫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가운데 여전히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엄두조차 못내고 있는 전쟁이 있어요. 말씀 붙들고 나팔 불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 청소년 아이들 초등학교 아이들.. 심지어 유치원 아이들 그 미취학에 이르기까지 이르케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모든 아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여 주셔서 자신감을 얻게 하여 주시고 예배가 회복되게 도와주시며 하나님께 기도해서 이 모든 문제들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석하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찾아가 주시옵소서. 날마다 내 죄 문제로 싸우는 것이 참으로 아프고 힘들지만 이 말씀대로 죄의 싹을 도려내어 우리 모두 정결케 되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