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1월 6일
Telling ampndash 어제 목장을 하면서 내 구원을 위해 말씀듣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도 진짜 진짜 엄청 중요하지만 나의 무분별한 언행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방해하는 것도 깨달았다.
나는 우리들교회 사람들은 다 말씀듣고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또 나보다 교회 먼저 다닌 사람들은 다 그러겠지 그러니 내 감정 쏟아대는거 다 이해해줄 수 있어 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다.
이제는 환경도 나아지고 감정을 조절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니 좀 조심좀 해야겠다.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31장 1절-24절
민수기: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고 하신다 이에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함께 저쟁에 나간 이스라엘 군대가 미디안을 징벌한다. 모세는 싸움에서 돌아온 군대가 끝내지 않은 징벌을 다 이행하고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한 후에 진영에 들어오라고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하나님은 오늘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고 하신다(2절) 미디안은 우리의 거룩한 생활을 형성하는데 방해하며 우리의 구원을 막으려는 것들이다. 내 삶에 있어서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며 억울하다는 생각이 음란, 분노 등을 합리화 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공의로 심판을 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우리를 사랑하시니 우리의 구원을 막으려는 미디안을 치라고 하신다. 그리고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신다.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지만 사랑의 하나님인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오늘 미디안 남자들이 다 죽는다. 어제 설교처럼 가장 말씀하신게 떠올랐다. 여기서 문자적으로 보이는 미디안 남자들은 어떻게 살았을지가 뻔하다. 말 안해도 , 어떻게 자식들을 키웠을지도, 여자들을 어떻게 대했을지도 근데 뭐 미디안이랑 다를 바 없는 인생이다. 지금도
그런데 오늘 하나님의 치심으로 결국 죽는다. 나도 미디안 사람으로 죽임을 당하고 현재는 말씀으로 살아났다 살아날려하면 또 무너지고 그러한 것을 반복한다. 2년전에 내 인생에서 망하는 사건을 통해 완전히 무너지고 지금은 새로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일단 하루하루 잘 버텨보자가 먼저 되야겠다.
18절 아이들까지 죽이라는데 세상 사람들은 이게 사랑의 하나님이냐? 라고 비난한다. 나도 내 인간적인 생각으로 보면 진짜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뭔죄냐고? 나도 부모가 꼴통이라 내 의지와는 없이 태어난건데 왜그러냐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단순히 죽인다를 먼저 생각하기전에 왜 그런가 죄의 무게를 봐야 한다. 남자아이들은 결국 가정의 리더로 세워질텐데 미디안 엄마로부터 말씀대로 양육받지를 못해 또 악인이 될 것이다. 이건 내가 안다. 이런 함규도 말씀따라 산다고 하지만 아직도 악한데 하물며 미디안은 오죽했을까
그리고 남자와 동침한 여자는 죽이라고 한다. 남자와 동침한 여자는 결국 이런 미디안 남자와 영육을 공유한 사인데, 어떤 마인드인지, 또 어떻게 자기 자식을 대할지가 뻔하다. 사실 이게 불쌍한거다. 내 새엄마도, 내 아빠도 진짜 자기들이 결핍이 있고 구속사를 모르니 이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대학교를 못나와서, 머리에 든게 없어 교양이 없어 못배워먹은게 아니라, 구속사를 통해 내가 죄인이고 공동체에서 구원의 감격을 느끼지를 못하니 불쌍한거다. 그런데 어쨌든 망하는 사건을 통해 죽는 적용을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낀다면 다행이지만 그것도 모른다면 지옥이다.
근데 18절 보면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모르는 여자들은 살려두라고 한다. 거기서 중요한게 택정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살려둘 것이라고 한다. 교회 형제들 중에 여자친구를 교회로 데려온 케이스가 많다. 그런데 그 자매들 지금은 그 형제보다 믿음이 더 좋고 목장과 교회를 사모한다.
아직 택함을 입지 않아도 세상가치관으로 살아도 하나님은 품으로 안으시려고 한다. 사실 오늘 죽고 망한 미디안 사람들도 하나님 구원의 계획안에 있었는데 자기들 죄를 보지못한 심판을 당한거지, 이렇게 본다면 진짜 나도 할말 없는 인생이고 미디안인데 지금 이렇게 사는게 얼마나 기적인지 알아야하는거고 또 나한테 상처줬고 내가 저주한 부모들도 그런 것이고
나는 우리들 교회 집사님들 그리고 김영신 엘더님이 차라리 내 엄마였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짜증났는데, 사실 이것도 내가 지금의 모습만 본거지 , 만약 우리 가정도 구원받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다. 내가 내 구원에 대해서 제대로 묵상을 하지 못하니 내 가족이 더 미워지고 그런 것 같다.
어쨌든 오늘 참 이 구절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든다. 첫 출근이고 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부모로서 나한테 많은 말을 해주시는 것 같다. 자식이 직장 첫 출근하는데 야 , 이건 이거고 저건 저렇게 해야되amprsquo 라고 조언 많이 해주는 부모처럼
- 내 쓴 뿌리 -
1. 구원에 대한 감격에 대해서 쉽게 생각한다.
2. 구원 못받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오히려 손가락질을 한다.
Nursing -
1. 앞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날지 모르겠는데, 만약 화나는 일 있으면 욕 하지 말고 그냥
주여amprsquo 하며 그냥 탄식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아버지
미디안 같은 저를 그래도 공동체 안에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죽이고 뭐고 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인데 오늘 말씀 읽으면서도 왜 굳이? 라는 생각으로 불순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그래도 저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그 감사함을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은총이 형이랑 통화하며 이게 얼마나 값진것인지 머리가 띵하게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제 주위환경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고 또 제가 지금은 이렇지만 또 한번은 하나님한테 대들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복시켜주세요 우리 이 관계 끊어지지 않기를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목원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분별있게 인도 받기를
2. 양교에서 만난 사람들 각자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인도 잘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