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1월 3일
Telling ampndash 캬 얼마전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우울한 지환이형이 연습 열심히 한 모습을 보니 정말 짱이었다. 이대로 일단 일정 소화하며 인도받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지환이형을 응원한다!
오늘 임용식 있는 날이다. 교육끝나고 바로 양복입고 구청가서 임용장 수여식을 하고 진짜 부서선배들 만나는 날이다. 몇 개월전까지만 해도 아웃리치가서 제발 합격시켜달라고, 또 2달전에는 내 인생 끝났어. 라고 외치던 내가 여기까지 왔다. 하나님 은혜로
이제 내 인생 핑크빛이야 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말씀은 풍요할 때 힘써야 할 회개다.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9장 1절-11절
민수기: 풍요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7월 1일에 이스라엘 백성은 잔치를 여는 대신 성회로 모여 나팔을 불며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7월 10일 대속죄일은 모든 일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날이다. 이날에 이스라엘 백성은 정해진 제물과 함께 두 차례 속죄제를 드리며 공동체를 정결하게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1절 보면 성회에 와서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 나는 솔직히 주일 성수 제대로 지키지 않은 적이 많다. 이게 떠오르네, 나는 가난하니까 돈을 조금이라도 벌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정도는 용서해 주겠지 , 아 그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돈이고 나발이고 오늘 말씀은 와서 풍요로울때나 괴로울때나 우리의 죄를 보며 거듭나기를 원하신다. 오늘도 임용식이고 정말 두근두근하고 설레는 마음이지만 봐야할 건 여전한 나의 이런 악취나는 죄성이다.
6절에 향기로운 냄세로 화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이는 우리의 이런 죄고백, 하나님께 눈물로 회개하는 것이 향기라고 하시는 것 같다.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잘못했다 라는 것은 내 자아가 무너지는 것이며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는 것이다.
어제 노동 상생 국장님께서 내 생각의 한계는 곧 내 인생의 한계라고 하셨다. 회개는 이러한 한계를 깨고 더욱 성장할 수 있게 해준다. 단순히 울며 질질 짜는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계기다. 그런데 함규는 더 많이 울어야겠지?
7절에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신다. 내 죄를 깊게 묵상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거만큼 괴로운 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목장와서 깽판치고 나만 억울하다 분통 터뜨리며 울어 봤다. 그런데 그것은 회개가 아닌 그저 내 감정폭발이었다. 후에 삼성역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 내 분노는 사그라들었다. 이는 내 죄를 보고 회개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 스스로 회개가 안되니 내 감정을 딱 붙들어 준 것이다.
함규는 회개를 스스로 할 수 없는 놈이구나....
이렇게 내 죄를 안보고 그저 풍요만을 누린다면 결국 생활하다 나도 무너지고 남도 죽이는 그런 사람이 될 게 뻔하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성회와서 우리 인생을 되돌아 보라고 하신 것이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이제부터 본격적인 공직생활을 하는데 경거망동하게 행동하지 않고 헌법 제 7조의 정신으로 일하고 공동체에서는 말씀보며 나눔하는데 내 죄만 보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
- 내 쓴 뿌리 -
1. 상황이 좀 잘 풀리면 뭐 이정도 회개했으니 됬겠네amprsquo 라는 안일함이 있다. 바로 교만에 빠진다.
2. 날마다 회개를 한다지만 실상은 환경이 변하면 그때서야 깊게 돌아본다.
Nursing -
1. 날마다 큐티하자
2. 예배 드릴때는 내 죄를 보며 깊게 탄식하며 무너지자
Keeping ampndash 하나님, 아버지
이제 상황도 좀 좋아지고 그러니 제가 어느정도 성숙해졌다고 가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또 무너지고 남도 죽이는 그런 사람이 됩니다. 이게 바로 제 죄의 습성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며 구체적인 적용을 해서 성화가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입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이렇게 살면서 깨달아가는 제가 되게해주세요. 지금까지 이렇게 인도해주시고 과분한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에게 주어지는 사명의 길을 따라 걷겠습니다.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지환이형 남은 시험 힘차게 준비 잘 하기를!
2. 현석이형 건전하고 구속사적인 교제 할 수 있도록
3. 우리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안심하며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