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2 시기에 따라 드리는 예배민수기28ㅣ16~31
유월절, 무교절, 칠칠절 등 절기에 따라 하나님께 드릴 예배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다. 어린 양의 피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깊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시간과 그 시간을 생각하며 옷을 여미고 겸손하고 정숙하게 살아가고 그로 인해 받은 모든 것에 감사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절기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년 추수감사절이 되면 하나님께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하지만 늘 통장의 잔고를 생각하며 드리고 싶은 것보다 작은 것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매주 작은 돈을 모으는 통장이 있다고 하여 추수감사절을 위해 통장을 만들고 작은 예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추수감사절을 생각하며 드릴 수 있는 기쁨을 주시니 통장에 작은 돈이지만 쌓이는 기분이 즐겁습니다. 어제 남편이 통장에 돈을 보내준다고 하여 열어보니 작은 소득이 있어 묻어 두었는데 오늘 묵상을 하면서 작은 돈이라 하찮게 생각했는데 작은 돈도 십일조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이체하였습니다. 시기마다 철마다 이렇게 드릴 것이 너무 많은데 작은 것은 무시하고 큰 것만이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나의 삶의 시간도 주님께 우선으로 세팅하며 온전히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놓친 수요예배를 감사와 기쁨으로 다시 들으며 절기마다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누리겠습니다. 연약한 저를 말씀으로 깨달게 하시고 작은 순종으로 적용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