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때문에
작성자명 [김양규]
댓글 0
날짜 2010.03.15
세상 끝날이 되면 예수 이름때문에 곤욕을 당한다고 했다.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고 했다.
불법이 성하므로 진리를 외치는 사람들이 핍박을 당하게 된다고 했다.
세상 끝날이 되면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 했다.
오늘, 마태복음 24장 1-14절을 보며, 예수 이름때문에를 묵상한다.
아직은 아니다.
비록 쓰나미가 몰아치고 상상할 수 없는 지진의 대참사가 연이어 벌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끝이 아니다.
성경은 말한다.
끝날의 시작이라고, 징조라고,
하지만 아직은 끝은 아니라고 하신다.
끝날이 되려면 또 다른 징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예수 이름때문에 애매한 사람들이 환난을 당하고 핍박을 당한다고 했다.
죽는데 내어짐을 당하고,
비난과 핍박을 뒤집어쓴다고 했다.
세상 끝날,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그날에는 이런 일들이 생긴다고 했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받는다.
이세상에서 더 편안하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끝날을 위한 기도,
예수 이름때문에 당할 박해와 핍박, 환난을 겁내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을 용기, 그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받는다.
말세이기 때문이다.
이직 말세의 끝은 아니지만 그 징조가 심상치 않게 발현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힘을 달라고,
예수 이름때문에 당하는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고, 겁내지 않게 해달라고,
목숨까지도 과감히 바칠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아니면 내힘으론, 내 능력으론 도저히 불가능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