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마24장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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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5
마 24 : 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 24 :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 24 :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 24 :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칠레에서 일어난 8.8 의 강진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고
이번에 칠레 새 대통령 취임하는 날에 다시 6.2도의 여진으로 말미암아 건물이 흔들리면서
취임을 축하하러온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놀라서 건물 지붕을 쳐다보는 사진이
신문에 크게 났습니다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또 크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면서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씀을 생각하게 합니다
마지막 때의 특징은 처처에 기근과 지진일 일어나게 되며
그리스도인들이 미움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으며 환난에 처하게 되고 죽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살면서 핌박과 환난도 받지 않고 평안하게 살아가는 가운데서는
믿음의 사람인지 독사의 세끼들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환난이 다가오고 핍박이 다가올 때에 믿음을 버리고 떠나 버리는 경우가 있고
환난과 핍박이 다가올 때에 더욱 믿음으로 부르짖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는 아직 목숨을 내어 놓고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경우를 당해 보지 않았기에
그런 경우를 당하게 되면 나 자신이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될지 의문입니다
생활에서나 교회에서나 사업 속에서 조그만 어려움이나 힘든 일들이 다가와도
인상이 찌그러지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면 죽음 앞에서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낙심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현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평소에 믿음 생활을 잘 하신 어느 권사님께서 임종을 맞이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신이 없다는 고백이 생각이 납니다
평소에 당하는 조그만 어려움과 핍박과 환난은 앞으로 다가오게 될 마지막 때의
환난을 맞이하여 이겨나가도록 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때에 잘 견뎌 나가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주시는 시험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조그만 환난이나 어려움이 다가올 때에 잘 참고 견뎌 나가므로
앞으로 다가올 나의 죽음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며
세상 마지막 날에 칼날 앞에서도 주님을 부인하는 삶을 살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