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8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드리는 공적 예배는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향기로운 음식과 같습니다.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제물을 드리고 매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며 제물을 드립니다. 특별히 매달 첫날에는 더 많은 제물과 더불어 속죄제를 드립니다.
내가 지금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내 죄를 보며 회개하고 주님의 구원 계획을 믿으며 감사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그래서날마다 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먹고 마실 때마다 주의 돌보심에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주일을 구별하여 일을 멈추고, 교회에 모여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매주 드려야 할 우리의 제물입니다.
달이 바뀔 때마다 자연과 그 안의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배해야 합니다. 지난달 내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이달에 범할지 모를 지독한 나의 죄를 생각하며 주님의 용서와 치료를 구해야 합니다.
11월의 첫날을 맞으며 또다시 달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달은 내 인생 최악의 달이라는사랑하는 지체의 고백의 들으며 나역시 육적으로 보면 최악의 날이지만 영적으로 보면 최고의 달임을 고백합니다.
지금쯤이면 무릎이 나아 두발로 걸어다닐 줄 알았는데 처음에 아플 때와 달라진 게 조금도 없지만, 사랑하는 지체를통해갑작스런 죽음을 보고 구원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오래 통증과 싸우다보니조급함이 없어졌습니다.
모든 게 시간이 차고 주님의 때가 되면 한꺼번에 다 이루어져서 하나님 앞에기뻐하며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찬양으로 그 이름을 높일 것이 믿어지니 감사합니다.
비록 공동체와 함께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지는 못하지만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동안 내 나름대로는내 죄를 깨닫고 회개했지만 이 달에 어떤 죄를 범할 지 생각하며 미리 용서와 치료를 구합니다.
지금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어도 내 죄를 보며 회개하는 나와 사랑하는 지체가 되길 바라며주님의 구원 계획에 동참하고,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먹고 마실 때마다 주의 돌보심에감사하며날마다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매일 육의 배고픔만 아니라 영의 갈급함을 느끼며 주의 말씀을 기쁘게 묵상하게 하소서. 주일마다 믿음으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거룩한 예배를 온전히 드리게 하소서. 한달의 계획을 세우기 전에 나의 죄를 살펴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