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5.11.17
♬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하늘 높이 쳐들고 주의 군사 되어 용맹스럽게 찬송하며 나가세
원수들이 비록 강할지라도 주의 군기 붙잡고 주의 진리 위해 용기 다하여 분발하여 싸우세
산과 들과 바다 가는 곳마다 주의 군기 날리며 반갑고도 기쁜 승리의 소식 온 세상에 전하세
원수들은 이미 예수의 손에 하나 없이 패하고 주의 군기만이 영광스럽게 온 누리에 빛나네.
나가세 나가세 주 예수만을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치고 싸움터로 나가세 ♪
7년 전에 찬양제 때 내가 속한 남전도회에서 부른 노래로 마지막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주검을 불끈 쥐며 감동적으로 불렀던 노래로 새로운 의미로 내게 다가옵니다.
40일 신학이 있는 특별 새벽여행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졸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마지막가지 최선을 다하여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부터는 특별새벽기도를 일주일이나 열흘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남은 추수감사절기간에 한 영혼이라도 더 전도하여 영혼의 추수를 하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아동부의 영혼을 맡고 계시는 김영삼(YS?)목사님께서 창조론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창세기를 읽다보면 태초에 창조하신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조의 역사 중 그 중심에 인간의 창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왕자가 너무나 세상이 따분하여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왕 궁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왕자는 그 곳에 한 거지가 왕궁 건물을 보고 감탄을 하고 서 있기에 왕복과 거지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오자 참다운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얼마가 지나 다시 궁궐로 돌아가려고 하자 많은 박대와 괴롭힘을 당하였지만 결국에는 왕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외롭거나 슬프지 않았던 것은 때가 되면 자신이 돌아갈 왕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크트웨인의 거지와 왕자에 나오는 말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직장을 가지고 결혼하고 마지막에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그럴지라도 각자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존재입니까?
인간에 대하여 만물의 영장, 실존적 존재, 생각하는 갈대 등으로 표현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가장 중요한 창조는 인간 창조의 역사입니다.
다른 창조물은 ‘보시기에 좋았더라’로 창조하신 모습을 표현하였지만 인간은 ‘심히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심혈을 기울이고 공을 들여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들의 가정, 직장, 공동체에서 창조의 일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저 주지 못해서 안달이 나신 분이십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11:6)
그리고 우리가 있는 곳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곳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들의 매일의 삶이 위대한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사람의 원소동위는 흙이며 우리의 몸뚱이의 가치는 약 5,000원정도입니다.(저같이 무거운 사람은 조금 더 나갑니다. ^!^)
왜 하필이면 흙으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 금이나 다이아몬들 만든 것을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창2;7)
흙을 영어성경에는 the dust of the ground 땅의 먼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먼지, 쓰레기, 티끌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먼지와 같지만 하나님을 믿는 자녀인 우리는 걸작품, 축복자체입니다.
어느 날 큰 개구리가 목욕탕에서 ‘나보다 큰 녀석 있으면 나와 봐’ 라고 말하자 저쪽에서 하마가 ‘말한 녀석이 누구야?’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가서 하마보다 더 크게 입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여 입을 늘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목욕탕에 가서 다시 ‘나보다 입이 큰 녀석 있으면 나와 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악어가 ‘너는 누구냐’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의사에게 가서 이번에는 악어보다 더 큰 입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그 수술을 하면 하루밖에 살 수 없다고 하자 그래도 이왕 살 바엔 멋있게 살아야지 하면서 수술을 요청하여 그 다음 날 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런데 입구에 도착한 개구리는 입을 짝 벌렸습니다.
‘금일 휴업’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
<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욥33:6)
우리는 흙으로 태어났으므로 자연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아야 합니다.
자녀를 사랑합니까?
공부만 시키지 말고 인생은 언제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진리를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웨슬레는 27명의 자녀를 두었지만 그들을 모두 훌륭한 자녀로 길렀습니다.
아이들이 방황치 안고 주니 앞에 올바로 살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창5:22)
므두셀라는 969년을 살았으며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이 관영하였지만 참고 참다가 노아의 때에 심판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시대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로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속에 생기(살아 있는 기)를 자신의 것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기쁨이 넘쳐야 하며 하나님과 교통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하나님의 생기를 회복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될 때에 우리 삶이 가치 있는 삶이 됩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창6:3)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육체에 순종하는 사람이며 먼지, 쓰레기라는 의미이며 결국은 쓰러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금이 노아의 때보다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삿갓이 방랑길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한말입니다.
사람 人자를 마당에 다섯 번 썼습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 사람 다와야 사람이지’
인간이 어떤 때는 짐승보다도 더 못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창조적 본래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새벽에 기도하고 말씀 듣는 여러분들이 자로 그러한 사람들입니다.
육신은 떡을 먹고 살지만 영은 말씀을 먹고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회복된 우리를 통하여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생기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회의 많은 문이 열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변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오늘도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주님을 위하여 좋은 일들이 발생하리라 믿습니다.
좀처럼 열리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일들도 특별히 나를 위해 열릴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를 오늘도 부어주시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