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0월 31일 화요일 ◈
◉ 여호와여 높임을 받으소서 ( 시편 21:1-13 )
[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
▷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1. 여호와여 왕이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2. 그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3.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4.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5. 주의 구원이 그의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그에게 입히시나이다
6. 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
7.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8. 왕의 손이 왕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냄이여 왕의 오른손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리로다
9. 왕이 노하실 때에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그들을 삼키시리니 불이 그들을 소멸하리로다
10. 왕이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그들의 자손을 사람 중에서 끊으리로다
11. 비록 그들이 왕을 해하려 하여 음모를 꾸몄으나 이루지 못하도다
12. 왕이 그들로 돌아서게 함이여 그들의 얼굴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리로다
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시편 21편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님만 높임 받으시길 원한다고 고백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만 높임을 받으시려면
◉ 첫째, 구원으로 인해 크게 즐거워해야 합니다.
시편 21편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찬양이에요. 그런데 이 전쟁의 때가 정확히 언제인지 우린 알 수 없어요. 다윗 생전에 전쟁을 한두 번 치른 게 아니잖아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죠. 입시 전쟁, 취업 전쟁, 부부 간에, 부모자식 간에, 형제간에, 집안에서, 직장에서도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지요. 심지어 어떤 가수는 전쟁 같은 사랑~ amprsquo뭐 이런 노래까지 불렀잖아요. 정말 사는 게 전쟁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을 어뜨케 해주셨기에 다윗이 이토록 기쁘고 크게 즐거웠을까요? 2절에 보니 ampldquo 그의 마음에 소원을 들어주셨으며 그의 입술의 요구를 거절하지 아니하셨다 amprdquo고 해요. 그렇다면 다윗이나 백성의 마음에 소원이 무엇이었죠? 1절에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ampldquo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amprdquo라고 하네요. 결국 ampldquo 구원 amprdquo입니다. 지나고 보니 제 인생도 그런 것 같에요. 구원에 대한 마음의 소원을 끊임없이 주셔서 이날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남편과 자식의 구원에 대한 소원, 교회와 큐티 모임에 대한 소원, 나라에 대한 소원 등을 주셨지요. 우리의 입술은 이런 요구를 하라고 기도하라고 주신 입술입니다. 날마다 돈 달라~ 집 달라~ amprsquo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ampldquo 구원이 목적 amprdquo 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주님이 그 마음에 소원도 입술의 요구도 거절하지 아니하십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지금 여러분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크게 즐거워합니까? 여러분의 소원, 입술의 요구는 무엇인가요?
▶▶ 주님만 높임을 받으시려면
◉ 둘째, 결코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그를 영접하시고 순금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셨다 amprdquo고 해요. 주의 아름다운 복이 무엇입니까? 남편이, 아내가, 부모자식이, 나라가 주는 게 아닙니다. 주님은 애통하는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지요. 세상 복 기복 amprsquo이 아닙니다. ampldquo 팔복 amprdquo입니다. 순금 관 역시나 그렇습니다. 4절에 ampldquo 그가 생명을 구하매 주께서 그에게 주셨으니 곧 영원한 장수로소이다 amprdquo라고 해요. 떨어질 세상 면류관이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이 생명의 면류관을 쓰고 있으면 누구도 나를 해칠 수가 없습니다. 주의 구원이 내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을 나에게 입혀주시니 죽을 일이 없습니다. 흔들일 일도 없습니다. 8절 이후에도 영원토록 지극한 복이 계속됩니다. ampldquo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고 그들을 풀무불 같게 하고 그들을 삼키시고 불이 그들을 소멸하리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ampldquo 그들의 후손을 땅에서 멸하고 그들의 자손을 사람 중에서 끊으리라 amprdquo고 해요. 그러니 누가 나를 미워해도 내가 나설 일이 아닙니다. 나는 인내하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처리해 주십니다. 비록 그들이 나를 해하려고 음모를 꾸며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면 사탄은 결코 계략을 이루지 못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지혜를 이기지 못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영접한 주의 아름다운 복은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지금 흔들리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주님이 방황하던 자신에게 베푸신 은혜가 깨달아지니 자녀들을 핍박한 죄를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당장 다 나가 )
모태신앙인 저는 가난한 가정환경과 폭력적인 아버지가 싫어 중학교를 졸업하고 홀로 상경했어요. 그리고 성공을 꿈꾸며 한때는 주님 품을 떠났다가 결혼을 앞두고 다시 교회에 나갔지요. 지금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저는 이 모든 것을 제 힘과 노력으로 이루었다고 여겼어요. 이런 제게 하나님은 사건을 주셨어요. 코로나 19 이후 현장예배가 회복되자 고3 인 쌍둥이 자녀들이 나에게도 종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amprsquo고 하면서 교회에 가기 싫다고 한 거에요. 이에 저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 가면서 교회에 간신히 데려가 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던 어느 주일이에요. 아침부터 두 아이가 서로 욕하며 싸우는 모습을 보자 제 혈기가 폭발해 당장 나가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해! amprsquo 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말았지요. 그리고 그날 아이들이 가지 않은 학원도 즉시 퇴원 처리를 해버렸어요. 그러다 결국 그 주일에 저희 가족은 모두 교회에 가지 못하고 말았답니다. 이후 말씀을 묵상하는데 지금 아이들 나이에 제가 주님을 떠났던 때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방황하던 저를 만나주시고 이혼의 위기에 큐티하는 공동체에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교회 소그룹 리더로 세워주신 주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을 핍박한 죄가 깨달아졌어요. 오늘 6절 말씀에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영원토록 지극한 복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처럼 제 자녀들도 스스로 주님을 선택하는 날이 올 것을 믿어요.
▷ 저의 적용은, 두 딸에게 심하게 말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겠습니다. 퇴원 처리한 자녀들의 학원을 다시 등록해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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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2절에 ampldquo 왕이 그들로 돌아서게 함이여 그들의 얼굴을 향하여 활시위를 당기리로다 amprdquo라고 합니다. 서로를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가는 너도 죽고, 나도 죽습니다. 우리가 부부싸움을 해도 그렇습니다. 너 죽고 나 살자 amprsquo하며 내 배우자의 얼굴을 향해 활시위를 당겨서는 안 됩니다. 부부싸움에서 이겼다는 사람 보았습니까? 이겼다고 한들 그것은 이긴 것이 아니에요. 돌아서게 하는 것입니다. 이혼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활시위는 내 안에 있는 사탄의 얼굴을 향하여 당겨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죄와 욕심, 잘못된 생각을 향해 쏴야합니다. 그리하면 내 집안에 일곱 길로 온 사탄도 한 길로 도망할 것입니다. 세상 능력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능력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우리는 그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전쟁 가운데 있어도 주의 아름다운 복을 노래한다면 그리고 나에게 구원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한다면 우리는 주님을 높인 인생이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어떤 환경에서도 구원 때문에 즐거워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누릴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의 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크게 즐거워하며 살아가는 저희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머리에 씌어주신 순금 관, 생명의 면류관을 잘 쓰고 주의 아름다운 복을 누렸으면 너무 좋겠어요. 그런데 아직도 사탄의 나라에 속한 혈기와 분노가 풀무불 같아서 하나님 나라 쪽으로 오지 못해서 날마다 내 가족, 내 속을 집어 삼킵니다.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려고 혈안입니다. 내 죄와 중독, 사탄의 세력들에게 향해야 할 활시위를 내 가족, 내게로 향하여 당깁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제라도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존하신 이의 인자함으로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분노와 증오 분풀이의 마음을 소멸해주시고 존귀와 위엄을 입혀주시옵소서. 주 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기 원하오니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주여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