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30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학개2:10~23
여호와의 말/슴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만군의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깡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라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간 상황에도 깨달지 못하는 백성에게 전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지만 먼저 자신의 유익을 채우는 것에만 관심 있는 백성에게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모든 상황을 이야기하시고 돌이켜 다시 세우라고 하십니다. 마른 땅에 샘물나게 하시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시며 너를 택하여 복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 앞에 한 없이 부족한 저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우리의 손을 떠난 두 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기도는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그 한 사람으로 자녀들이 돌이킬 수 있기를 기도하니 하나님은 연약한 저희를 호호 불어가며 응답해 주십니다. 함께 알바하던 학생들을 통해 대학에 대한 생각을 하다뒤 늦게 다시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다섯살 차이가 나는 학생들과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살피게 되었고 아빠의 권면과 함께 대학생활에서 준비할 것들을 나누다 같은 생각을 한 친구를 통해 기숙사에 함께 들어가고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들이 가채점 결과를 단톡방에 올리고 퇴근 후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룸메로 인해 동기부여가 되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험에 나온 문제들을 다시 복기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들이 포기하지 않게 작은 성공을 경험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친구는 떨어졌는데 자신이 붙은 것은 운이 좋은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의 기도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아들이 깨달게 되기를 우리의 계획과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을 알고 스스로 돌이켜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고 그들이 죄에서 멀어져 돌이킬 때 하나님의 택자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심을 믿습니다. 여전히 나와 같은 열심과 나아만과 같은 거만함이 있는 아들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를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에돔의 왕의 대로를 포기하고 돌이켜 올 때 모세가 에돔과 백성의 눈높이 맞춰 왔던 것처럼 나의 생각과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들을 세우기 위해 내가 죽어지며 아들의 눈높이 맞춰가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주님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너를 택하였고 복을 주기를 기다리고 계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정한 죄악에서 날마다 회개하며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