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30일
T0elling ampndash 토요일은 전도사님 결혼식에 갔었다. 담임목사님의 주례와 양가 부모님들의 신앙고백과 공동체의 축복속에서 두 남녀가 은혜로 결혼한 것이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주일날은 3부 예배를 갔다. 이제는 장년부 예배 드리지 않고 얼마 남지 않은 청년의 때를 제때에 보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혼자 예배 드리려는데 우리 멋쟁이 승현형제님을 만나 같이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어제 만난 조원들과 나눔도 너무 은혜로웠다. 내가 들어야 할 말을 듣고 하니 너무 좋았다.
오늘부터 신임자 교육을 받는데 오늘 말씀이 내게 힘이 되었다. 다시 관계를 회복하는 와중에 복을 주신다니, 단순히 물질의 복이 아닌 정말 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주소서
Holiyfying ampndash 학개 2장 10절 ampndash23절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학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제사장들에게 율법에 대해 물어보라고 하신다. 거룩한 고기를 싼 옷자락이 다른 것에 닿으면 성물이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한다. 시체를 만져서 부정한 자가 성물을 만지면 부정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는 하나님의 비유였다 백성과 나라가 그러고 예배가 그렇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이전에 황폐했던 과거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재앙을 내렸으나 돌이키지 않았다고 하나 이제는 복을 주신다고 한다.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여러 왕국들을 엎을 것이라고 하신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에게 인장으로 삼고 택했다고 하신다.
Interpreting ampndash
거룩한 고기를 더러운 옷으로 싸면 이것이 성물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한다(11절) 그런데 이걸 묵살하니 말씀을 대하는 나의 완악하 모습이 떠올랐다. 하나님 말씀 , 살아 숨쉬는 이 거룩한 진리를 더러운 옷인 내가 이상하게 포장한 기억이 떠올랐다.
울진 아웃리치 큐티나눔 당번일 때 너무 내인생이 짜증나고 빡쳐서 있는 감정 모두 하나님한테 쏟아내는 피묻힌 큐티를 올린적이 있다. 큐티를 하며 내 죄를 보고 내가 살아나야 하는데 오히려 나를 죽이는 큐티를 했다. 13절처럼 내 죽은자아의 영적인 시체를 만지며 현재의 나를 죽이고 있던 것이었따.
예배드리고 목장가고 큐티해도 여전히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대적하는 이러한 부정한 내 모습에 하나님은 지적해주심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달았다.
15절 보면 이제 원하건대amprsquo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과거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내 과거는 정말 암울했고 음란했고 또 우리들교회와서도 위로만 받고 싶고 거룩해지지 않으려는 모습이었다. 내 마음은 매말랐고 시체썩은내가 진동했다.
17절처럼 나도 이런 경험을 했었다. 한창 하나님한테 쌍욕할 때 갑자기 맑은 하늘에서 우박 쏟아진 적이 있었다. 이게 8월말인가 9월초였다. 하튼 진짜 그때 우박 맞았을 때 피부가 미친 듯이 가려운 고통을 겪었다. 거기에다가 나는 정신 못차리고 더한 욕을 퍼부었다.
18절처럼 교회에 붙어 있어도 내가 이런 부정한 모습으로 사니 지체들을 힘들게 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그래도 이제 내 수준을 내가 알고 양교 받고 정모형제가 알려준 것처럼 찬양할때도 가사 한줄한줄 곱씹으며 신앙고백하는 예배를 드리닌 복을 주시겠다고 한다. 마침 오늘부터 신임자 교육인데 정말 위로가 되었다.
세상 모든 권세는 하나님앞에 굴복할 수 없음을 알려준다(22절) 그런데 이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여전히 세상이 두렵고 또 내 방식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하나님 뭐하노? 라고 까분다. 구해준 은혜도 모르고 하나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했던 것이다.
23절 보면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amprsquo이라고 불러 주신다. 누구의 자식인지 언급해주신다. 스룹바벨의 아버지가 역대상에서는 브다야amprsquo라고 기록되는데 이는 누구 한 명이 죽고 스룹바벨을 조카 삼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처럼 나도 좀 애매하다. 나를 낳은건 박은정 이라는 여자라서 가족관계 증명서에 이 이름이 있지만, 등본을 떼면 새엄마 이름이 나온다. 그런데 어쨌든 오늘 하나님은 이런 나를 불러주신다. 나를 세우고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했다고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rsquo 만군의 하나님이 이런 천한 신분인 나를 불러주고 세워주신단다.
그러게 이 세상에 누가 나를 존귀하게 여겨줄까? 교회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대해주는건 너무 감사하지만 그것에 너무 의존하면 그 사람들도 죄인이고 받아주는데 한계가 있다. 사람에게 기대기보다는 나를 친히 세워주신 하나님께 기대고 자존감을 회복해야 함을 느꼈다. 그리고 이런 호로자식을 불러주시고 좋은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도 마음밭이 더러워서 말씀대로 제대로 못살지만 조금씩 가꿔볼게요. 단비를 내려주세요
- 내 쓴 뿌리 -
1.내 자아를 내려놓지 않고 내 죄를 보는 것 보다는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기만 했다.
2. 내 환경에서 나의 불순종을 보기 보다는 그냥 나를 이렇게 만든 하나님만을 원망하고 있었다.
Nursing -
1.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로 더 이상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을 살기
2. 공직 5년차까지는 검소하게 소비하기
3. 어려운 일 닥치면 억울하다며 하나님한테 원망하기 보다는 정말 힘들겠지만 내 죄가 먼지 물어보며 기도하기
Keeping ampndash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윤지누나 임용 인도 해주시길
2. 우리 박은총 목장 식구들 이번주도 힘차게 보낼 수 있기를
3. 수관이형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하고 공무원 시험 인도 잘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