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8 성전을 건축하라학개1:1~15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가 학개로 말미암아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여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화려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고 마실지라도 흡족하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에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니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께서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잘 먹고 편하게 사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살아온 내 삶의 결론이 돈을 많이 벌어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인생이 목적인 두 아들을 만들어 교회를 떠나게 하였음에도 여전히 돈이 좋고 사람이 좋고 세상이 좋은 저는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마셔도 흡족하지 못하며 구명 뚫린 전대에 넣은 것처럼 열심히 살았지만 빈 전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오늘 아들이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날입니다. 오늘 말씀이 어떤 말씀일까? 생각하며 말씀을 펼치니 민수기에서 학개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민수기의 말씀이 남아 있는데 성전을 건축하라는 학개의 말씀이 내 삶을 돌이켜 슬픔이 기쁨이 되게 하시는 말씀으로 하나님 앞에 다시 설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제가 편안하고 화려한 내 삶을 위해 하나님을 뒷전으로 두지 않게 하시고 자녀들에게 삶으로 보여지는 신앙이 되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도전하고 포기하기를 반복했던 아들이 작은 실천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데 연약한 아들의 작은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아들의 수준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험을 통해 아들이 작은 성공을 경험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성실과 인내로 학생의 때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무너진 저의 성전을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며 잘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