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27일
T0elling ampndash 어제는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기도를 해보았다. 하나님 제가 생활비가 좀 부족해서 그럽니다. 전도사님 축의금도 드리고 해야하니 좀 입금 부탁드릴게요amprsquo 라고 했는데 연락이 오셨다. 그리고 드디어 입금을 받았다.
그리고 입금과 동시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합격패도 받아서 너무 기쁘다. 그런데 또 좀 쉬려니까 갑자기 긴급투입이라면서 11월 6일부터 출근하라는 문자도 받았다. 진짜 순식간에 어버버했다.
Holiyfying ampndash민수기 27장 12절- 23절(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 , 시편 134편 1절~3절,136편 1절
민수기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아비림 산에 올라 준 땅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아론과 마찬가지로 모세도 조상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이는 거역한 그 일 때문이다. 모세가 여호와께 신앙고백을 하며 뒤를 이을 지도자를 세워달라고 한다. 여호와께서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택하시고 안수하고 회중 앞에 세우라고 하신다.
시편 : 여호와의 성에 올라 송축한다 성소를 향하여 여호와를 송축하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 여호와께 감사하자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Interpreting ampndash
12절을 보면 산에 올라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인도해주셨는 지를 바라보라고 하신다. 13절에는 모세가 못들어가는데 염장 지르는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14절 어쨌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도 우리에게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함을 말해주시는 것이다.
내 인생도 그렇다. 평생 망나니로 살아오며 욕 찍찍하고 또 내 감정만 앞세우며 사니 친했던 친구들과도 절교하고 소문도 안 좋게 난 적이 많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라도 공동체에 와서 진로도 인도받고 살 수 있는건 은혜다. 내가 지금도 맘에 안들면 감정 쏟아내고 또 촐싹거리고 하나님한테 쌍욕도 하고 그러지만 그것도 긍휼히 여겨주시고 부족하지만 말씀 보는 것도 이 자체를 귀히 봐주시기에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불순종한 모세이지만 끝까지 하나님에게 복을 받는 인생을 누릴 수 있다 간다. 그리고 모세도 완벽하진 않지만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할 수 있고 송축한 인생이기에 쓰임 (시편 134편)
받았던 것 같다.
16절 보면 모든 육체의 생명은 곧 하나님 이라는 구절이 보인다. 존 파이퍼 목사 설교가 떠올랐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생명이기에 하나님을 모른다면 인생의 방황을 한다는 내용이 떠올랐다. 지금까지 내 인생이 그랬고 또 말씀에 불순종하고 그러면 뭔가 찔리는 것도 많고 너무 피폐한 경우가 많았다.
17절보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도 여전히 불안한 인생이다. 그래서 모세가 뒤를 이을 후계자를 달라고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워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도 여전히 불안하다 그래서 그 말씀 들리고 순종하는 그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18절보면 영이 머무는 그 사람, 성령을 받은 여호수아가 뒤를 잇는다. 성령님이 거하고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것을 느꼈다. 20절에 존귀를 돌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렇게 순종하는 사람들을 존귀하게 봐주신다. 나와는 다르게 나는 내말 잘 듣는 사람이면 존귀하게 여기기 보다는 그저 내가 이정도이니 얘가 따르는거지 라고 밖에 생각안한다.
오늘 본문에서처럼 이렇게 하나님은 끝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역한 짓을 해도 그 믿음의 계보, 언약을 끊지 않고 계속 구속사를 이어가신다. 우리집안은 할아버지가 신앙고백으로 자식들을 잘 키우지 못해 아빠와 작은아빠는 믿음이 전혀없다. 그런데 이런 집안에 내가 작은 불씨를 품고 있다.
아직도 천박하고 맘에 안들면 교회 공동체 사람들 괴롭히고 하나님한테 쌍욕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데리고 가신다. 객관적으로보면 지옥갈 인생인데 여전히 이 말씀을 누리게 해주시고 공동체 사랑을 받게 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영원한 인자함으로 내가 삽니다 오늘도 하루를 ( 시편 136)
- 내 쓴 뿌리 -
1.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온 것을 잊고 그저 나만 가나안 못들어가 ! 이렇게 수준낮다.
2. 말씀을 본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Nursing -
1. 지금 내가 받은 분깃들, 기업들을 잘 가꾸겠습니다. 비교는 이제 그만
2. 민규형제를 대신해 지금 양교 키반장을 하고 있는데 끝까지 여호수아처럼 사명감당 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아버지, 여전히 저는 악한 존재입니다. 하루하루 그걸 느껴요 지금도 뭔가 맘에 안들고 그러면 짜증나고 그러는데 그래도 말씀보고 큐티하면 정신과를 안가도 중심이 잡고 사네요. 아직도 현실의 불안감이 많습니다. 그런데 모든지 딱 저에게 맞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갑니다. 이제는 새로 주신 그 사명대로 제 자신이 좀 더 인생을 가치있고 보람차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내일 정하랑 전도사님 결혼식 은혜롭게 인도해주세요
2. 이번 해 얼마 안남았는데 다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