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민수기- 나의 구원행전
■ 성경구절:
ampbull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1:1)
ampbull 그(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27:23)
■ 묵상하기
ampbull 출애굽한 후 40년 광야 전투를 수행할 사람을 계수하여 모세가 지휘토록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오늘 말씀은 가나안에 입城하기 전에 벌어질 치열한 전투를 수행 할 사람을 계수하고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그 임무를 맡기는 내용이다. 2014년 1월에 우리들교회에 온 후 민수기 큐티를 몇번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큐티를 통해 모세,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역사에 나온 지도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구원을 위한 나의 지도자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된다.
ampbull 하나님은 20세기와 21세기에 걸쳐 살고 있는 나를 구원하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육적으로 육성했고, 출애굽의 광야에서 영적 양육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ampbull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양육 과정이 힘들어서 다시 애굽의 고기를 먹으러 돌아가자고 하는 여러번의 배반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은 얼러고달래면서, 다른 민족으로 임무를 교체하겠다는 위협도 하시면서 결국 가나안 땅에 도착하게 만든 것은, 하나님은 전세계(나를 포함)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리기 위한 큰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원대한 목표때문이었다는 것을, 나는 민수기 QT를 통해 생각해 보았다. 하나님은 발람에게 이스라엘 민족은 복을 받은 민족(23:21)이라고 하신 대목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복은 하나님이 동행하시면서 보호해주시는 복으로 예수님께서 나중에 쉽게 설명해 주셨다.
ampbull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야곱)의 가족 70명을 기름진 애굽땅에 노에로 가게 해서 200만명의 민족으로, 60만 대군으로 양성한 것도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준비였다는 생각이 드니, 민수기가 친근해지고 매일 큐티하는 시간이 기뻐졌다.그후에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정착했고, 유다 지파에서 예수님이 나오셔서 천국이 있음을 친히 알려주셨다.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영으로 인도받은 사도 바울이 목숨걸고 유럽에 복음을 전파했고, 지금 내가 우리들교회의 양육을 통해 나에게도 전달 된 것이다. 이런면에서 김양재목사님은 나에게는 딱맞는 지도자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들교회 양육시스템은 내가 술과 고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마다 얼러고 달래면서 이 자리로 오게 하였다.
ampbull 과거 24시간 알코올의 영향이 지배하던 때(1주일에 2,3회 음주를 하면 1주일 내내 알코올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다. 24시간 취기를 가진 상태에서 지내는 것이다)에는 민수기가 민숙이였지만, 이제는 민수기의 기록이 나의 구원을 위한 행전이라는 생각이 든다.
ampbull 특히 광야에서 벌어진 배반과 음행을 보면서, 나와 유사한 사람들이 많았음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나의 죄를 회개하였고, 광야의 고난이 있어야 내가 애굽을 선택하는 자인지, 하나님쪽을 선택하는 자인지를 파악하게 되므로 고난이 축복임을 아는데 도움이 되었다.
ampbull 최근 내가 가장 많이 배반하는 것은 타인을 비판하는 것이다. 평생 공직에서 옳고그름으로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훈련을 많이 받은 나는, 지금도 일터에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소그룹을 chair하는 과정에서, 나의 옳고그름의 기준으로 마음으로 비판하는 일이 많다. 그런데 목사님 설교(나를 살린 그때 그 말씀)에서 이순신장군도 원균을 많이 비방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위로받았고 민수기큐티에서 백성들이 자신의 욕심으로 하나님을 비판함에도 하나님은 가나안으로 이끌고 가심에 많은 위로를 받는다. 그래서 나도 비판을 하고 나서 스스로 절망감에 자책하지만, 또 즉시 회개를 하면서 소망을 품는다.
ampbull 슬로보핫의 딸들에게 기업을 주는 법을 제정한 것에서는, 딸만 셋을 가진 나를 위한 세심한 배려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을 이런 기도를 하였다.
[주님, 내 안에도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셔서 모세처럼 저의 가족을 영적으로 리더하게 하시고, 제게 맡긴 세딸들을 통해 후손에게도 하나님의 구원 목표가 계속 진행되도록, 때마다 여호수아같은 하나님의 영이 있는 후손이 나오도록 하여 주십시오]
■ 적용하기
1. 모세처럼 육적으로 쇠약의 시기에 들어가지만, 후손에게 영적계승을 할 수 있는 역할인 기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2. 공예배, 큐티를 사수해서 세딸의 영적 양육의 모범을 보이고, 맡겨주신 소그룹에게도 복음전파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어떤 결정을 할 때, 애굽이 아나라 하나님을 선택해야 구원이 후손에게 전해짐을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