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26일
Telling ampndash 우리 부목자 재현이형이 어제 비타500 기프티콘을 보내주었다. 재현이형이 요즘 내 상황을 아니 양교때 커피 마시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했다. 정말 너무 고마웠다. 양교에서 찬영이형, 한나누나, 현호형, 자윤누나 이 분들도 잘해주니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나도 이런 감동에 담배를 좀 끊어보자 라고 했는데 어제 6시간만에 실패했다. 그래도 도전하고 나의 이런 검소한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이 환경을 주셔도 혼자 감당하라고 하지 않고 같이 달려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나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Holiyfying ampndash민수기 27장 1절- 11절(슬로브핫의 딸들) , 시편 62편 8절, 요나서 4장
민수기 :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와 이르되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아들이 없다고 기업을 못 물려 받는건 좀 아니다라고 하면서 기업을 달라고 한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 딸들에게 기업을 물려주라고 하신다. 그리고 이런 경우 어떻게 분배해줄 지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규례가 되게 하신다.
시편 : 백성들아 사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셀라)
요나서: 요나가 니느웨를 멸하지 않는 하나님께 분노한다. 하나님이 박넝쿨을 예비하고 요나를 쉬게하고 잘 때 벌레를 예비해서 박넝쿨 갉아먹게 하셨다. 그리고 동풍에 요나는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낫다고 한다. 여호아께서는 수고도 안하고 재배도 아니했는데 하물며 이 니느웨에도 아끼지 아니하냐고 하신다.
Interpreting ampndash
1절 보면 이 딸들의 계보를 정확히 알려준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귀히 여기는지가 보인다.
3절보면 자신의 출생을 밝히고 4절에서는 기업을 달라는 모습이 보인다. 출애굽 1세대가 원망하는 것과는 달리 이 딸들은 자신의 출생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온다. 이 모습에서 감정 막 쏟아내며 하나님 원망하는 함규와는 달리 정말 합리적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이 딸들은 가나안 정복을 이미 확신한다. 그러니 기업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있기에 나온 것이다. 나는 아씨 하나님 나 이렇게 까지 왔는데 공무원 불합격 시키면 가만 안둔다. 라고 했는데 정말 나와는 대조적으로 진짜 신앙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말해주시는 것 같다.
오늘 슬로보핫의 딸들은 시시로 여호와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고 하나님을 피난처로 여기는 자들이다. (시편 62:8) 나는 어려울때만 하나님 찾는 그런 이기적인 사람이다.
5절보면 모세는 지도자여도 이 여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하나님께 물어볼게 라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다른 사람을 내 소견대로 무시하는 함규가 이제는 모든 사람들의 말에 경청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느꼈다.
7절보면 하나님은 슬로보핫 딸들의 이러한 기도를 받아주시고 그렇게 해주신다. 여기서 보면 하나님은 아 미안, 너네 생각 못했네 이렇게 비춰질수도 있지만 사실 마음을 열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음 너네 올 줄 알았어, 그래 그렇게 해줄게amprsquo 라고 이 부분에서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우리와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으신 하나님의 자비로움이 보인다.
8절보면 작은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냥 들어주시는게 아니라 더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면서 친히 나 여호와amprsquo의 이름으로 규례를 정해주신다, (11절) 여기서 하나님은 아무리 심판받고 죽은 사회적 약자라도 돌보시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슬로보핫 딸들의 믿음이 있기에 그것을 받아주신 것이다.
요나서를 보면 니느웨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 진노를 하나님께서 거둬주신다. 하나님은 박넝쿨도 아끼는데 니느웨에 좌우 분변 못하는 자도 있고 그러는데 어찌 아끼지 않냐고 하신다. 이를 통해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는 그러한 사람들도 하나님이 보살핌을 느낀다.
나는 내가 생각했을 때 조두x 이런 흉악범들, 그리고 나에게 성적인 수치를 줬던 이런 인간들은 무조건 지옥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러한 자들도 하나님이 죄의 대가를 치루고 회심하는 은혜를 주시고 그들이 돌아온다면 그들 또한 사랑해주시는 자비로운 분임을 알았다. 이에 대해 아직도 나는 하나님 마음을 온전히 이해 못하지만 반대로 나도 하나님을 지금 그렇게 만날 수 없었을 수도 있을거라는 것이 느껴졌다.
- 내 쓴 뿌리 -
1. 내 구원만 옳고 남의 구원은 아니다 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있다.
2. 기도를 할 때 합리적으로 차분하게 기도를 하지 않고 내 감정을 그대로 막 쏟아낸다. 여전히 출애굽 1세대 원망사는 기도를 하는 수준이다.
3. 왜 내 부모는 이렇고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게 했냐며 따지기만 하지 하나님 앞으로 나와 회개하는 마음으로 서지는 않는다.
Nursing -
1. 무슨일을 할 때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2. 하나님께 무엇인가 간구할 때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부탁을 하겠습니다.
3. 내 구원뿐만 아니라 남의 구원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금까지 내 억울한 것만 생각하고 감정만 쏟아냈습니다. 출애굽 1세대와 요나에게서 저의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네 아직도 정말 진짜 저는 이 정도니 하나님이 이정도 어드벤티지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이 슬로보핫의 딸들을 대하는 모습에서 이런 패역한 저까지도, 그리고 니느웨 인간들도 전부 품어주시려는 그 크신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 중심적 사고를 하고 있는데 저도 조금이나마 남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평원지기님 둘째따님 이제는 회복하고 청년의 때를 잘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해주세요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경수형 양육 숙제 잘 할 수 있도록
2. 우리 목장 식구들 인스타 이제 안하는 적용 하는데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정말 본인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세요
3. 평원지기님 둘째 따님 꼭 회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삶을 살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