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0월 25일 수요일 ◈
◉ 가나안에 들어갈 새로운 세대 ( 민수기 26:35-65 )
▷ 다섯 지파의 개수
35.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수델라에게서 난 수델라 종족과 베겔에게서 난 베겔 종족과 다한에게서 난 다한 종족이며
36. 수델라 자손은 이러하니 에란에게서 난 에란 종족이라
37. 이는 에브라임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삼만 이천오백 명이라 이상은 그 종족을 따른 요셉 자손이었더라
38. 베냐민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벨라에게서 난 벨라 종족과 아스벨에게서 난 아스벨 종족과 아히람에게서 난 아히람 종족과
39. 스부밤에게서 난 스부밤 종족과 후밤에게서 난 후밤 종족이며
40. 벨라의 아들들은 아릇과 나아만이라 아릇에게서 아릇 종족과 나아만에게서 나아만 종족이 났으니
41.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베냐민 자손이라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육백 명이었더라
42. 단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종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종족들이라
43. 수함 모든 종족의 계수된 자가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44. 아셀 자손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임나에게서 난 임나 종족과 이스위에게서 난 이스위 종족과 브리아에게서 난 브리아 종족이며
45. 브리아의 자손 중 헤벨에게서 난 헤벨 종족과 말기엘에게서 난 말기엘 종족이며
46. 아셀의 딸의 이름은 세라라
47. 이는 아셀 자손의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오만 삼천사백 명이었더라
48. 납달리 자손은 그들의 종족대로 이러하니 야셀에게서 난 야셀 종족과 구니에게서 난 구니 종족과
49. 예셀에게서 난 예셀 종족과 실렘에게서 난 실렘 종족이라
50.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납달리 종족들이니 계수된 자가 사만 오천사백 명이었더라
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 기업 분배의 원칙
5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3.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55.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56.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 세대교체
57. 레위인으로 계수된 자들의 종족들은 이러하니 게르손에게서 난 게르손 종족과 고핫에게서 난 고핫 종족과 므라리에게서 난 므라리 종족이며
58. 레위 종족들은 이러하니 립니 종족과 헤브론 종족과 말리 종족과 무시 종족과 고라 종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59.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60.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61.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62.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된 레위인의 모든 남자는 이만 삼천 명이었더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 계수에 들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그들에게 준 기업이 없음이었더라
63. 이는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계수한 자라 그들이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중에는
64.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26장 35절에서 6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새로운 세대가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 첫째,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어야합니다.
오늘 35절부터 37절까지는 에브라임 지파의 인구 계수에 대한 기록이에요. 창세기에서 야곱은 장자인 므낫세가 아닌 차남인 에브라임을 먼저 축복했지요. 어제 본문에서 므낫세 지파는 1차 계수 때보다 그 인구가 2만 명이상 현저히 증가했어요. 반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그 유명한 에브라임 지파는 1차 계수 때보다 8천 명이 줄었네요. 후에 에브라임 지파는 북이스라엘 조상이 되지요. 그런데 요셉이 이방 여인과 불신결혼한 것이 대를 이어 영향을 끼쳐서 북이스라엘도 이방과의 교제가 끊이지 않았어요. 결국 이런 환경이 우상숭배로 이어져 북이스라엘은 파멸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불신결혼에 대한 경고에요. 세상 세력이 좋아서 불신결혼을 하면 그 상처와 죄악이 내 자녀에게까지 대물림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8절부터 41절까지는 요셉의 동생 베냐민 지파의 계수 기록입니다. 가장 규모가 작았던 베냐민 지파는 후에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왕국이 분열될 때 유다 지파가 있는 남유다에 속하게 됩니다. 베냐민은 라헬이 약속에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산고 끝에 죽어가면서 길에서 낳은 아들이에요. 태생부터 비극적인 슬픔의 아들이지요. 저는 하나님이 베냐민의 이런 아픔을 기억하시고 유다의 동역자로 붙여주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42절부터 43절까지는 단 자손의 계수 기록이에요. 1차 계수 때보다 1700명이 증가했어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7장을 보면 열두지파를 언급할 때 이 단 지파가 제외되었습니다. 열심히 예수를 잘 믿은 것 같은데 단 지파처럼 천국에서 볼 수 없는 인생이 되면 안 되겠지요. 지금은 몰라요. 내 인생 여정 끝나고 주님 앞에 섰을 때.. 그 때가 가장 중요한 거에요. 44절부터 50절은 아셀과 납달리 지파의 계수 기록이에요. 둘 다 첩의 소생인데 본처 아들이라고 무조건 맞고 첩의 소생이라고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지요. 각각 쓰임 받는 모델이 있습니다. 51절에 보니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고 해요. 출애굽 1세대가 다 죽어서 남은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총계를 내보니 1820명만 줄었습니다. 주님이 내 죄를 징계하시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 같지만 그저 명령하신대로 말씀을 지키고 걸어가면 손해 볼 일이 없어요. 인간의 역사는 흘러가고 쇠퇴하지만 40년 광야 생활동안 그 어떤 사건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보호사시며 구속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지나고 보면 내 인생에 잃은 것도 얻은 것도 모두 ampldquo 구원의 역사 amprdquo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죄로 인해 다 끊어진 것 같았는데 돌이켜보니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채워주셨다고 고백하게 된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 둘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에 순종해야 합니다.
52절부터 54절에 ampldquo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amprdquo라고 하세요. 계수의 목적은 명수대로 기업을 삼게 하는 것입니다. 명수대로 즉 우리가 준비한 그릇만큼 하나님이 은혜를 채워주신다는 거에요. 내가 거룩한 만큼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것이기에 차별이 없습니다. 그런데 차별이 없다는 것이 무조건 공동으로 분배한다는 것은 아니지요. 많이 순종한 자에게 많이 주고, 적게 순종한 자에게 적게 주는 것은 차별이 아닌 ampldquo 공평 amprdquo입니다. 열심히 일에서 얻은 것을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도 그래요. 그것은 공평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을 잘못 해석해서 공산주의 이론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공산주의 국가들이 몰락한 것이에요. 55절과 56절에 ampldquo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 그 다소를 막론하고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나눌지니라 amprdquo고 하세요. 각지파가 어느 땅을 가질지 제비 뽑아 나누라고 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느 땅을 누구에게 주느냐는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를 없애고자 제비를 뽑게 하신 것이지요. 사람의 생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에요. 제비뽑기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에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제비 뽑아 나눠주신 남편, 아내, 자녀, 부모도 그렇지요. 모두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알맞게 주신 최고의 땅이에요. 비옥한 땅이든 척박한 땅이든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신 땅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척박한 땅이라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땅임을 알고 순종하면 거기에는 상상치 못할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내가 순종할 만큼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계신가요? 요즘 내가 하나님께 맡겨드려야 할 어려운 문제는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비록 지난날의 과오로 광야같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구속사의 말씀으로 옛사람은 벗고 새사람을 입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길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계수된 자가 있더라 )
유교 집안에 장손으로 태어난 저는 서른 살에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와 같은 당대신앙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지요. 하지만 결혼 후 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인 교회와 가정 직장에 만족하지 않고 유흥과 음란에 빠져 살았답니다. 이후 유흥비를 마련하고자 아내 몰래 주식투자를 하다가 빚을 지고 외도까지 하게 되었지요. 하나님은 제 마음 속에 계속 찔림을 주셨지만 유교적 가치관이 있던 저는 수치를 당하는 게 죽기보다 싫었어요. 그래서 늘 죄를 숨기기에만 급급했답니다. 결국 전세자금 대출 만기를 앞두고 신용불량으로 대출이 막히는 한계상황에 이르러서야 아내에게 이실직고할 수 있었어요. 그때 저는 제 죄과가 다 드러났으니 이혼당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내는 제게 이혼을 요구하는 대신 믿음의 공동체에 이 사실을 알렸지요. 이후 저는 공동체에 관심 속에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비로소 제가 100% 죄인임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은 오늘 51절 말씀에 계수된 이스라엘 자손처럼 당대신앙인 저희 부부에 이어 모태신앙인 두 딸도 믿음의 계보에 속하게 해 주셨어요. 또한 어머니가 저희 죄고백이 담긴 간증을 들으시고 교회 나오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셨답니다. 비록 지난날에 과오로 현재 광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날마다 주시는 구속사의 말씀으로 옛사람은 벗고 새사람을 입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길 소원해요.
▷ 저의 적용은, 아내에게 공인인증서를 맡기고 매달 월급명세서를 보여주겠습니다. 집에서는 핸드폰 비밀번호를 해제하고 지정된 장소에 두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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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절 65절에 ampldquo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계수한 이스라엘 자손은 한 사람도 들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하셨음이라 이러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amprdquo고 해요. 정말 하나의 오차도 없이 약속의 말씀을 정확하게 이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광야 생활만 실컷 하다가 마지막에 계수함을 받지 못하는 것만큼 비참한 인생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내가 계수함을 받았다고 기세등등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선물로 받았지만 마지막까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어가야 할 구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 인생의 마지막이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결론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출애굽하고 광야 훈련을 시작하며 이스라엘 자손을 계수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40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계수해보니 현저하게 줄어든 지파도 있고 또 성경에 마지막에서 완전히 빠진 지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가야할 구원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결국 거룩을 순종으로 이루어가는 것임을 깨달아요. 다 죽고 다 망한 것 같아도 지나고 나서 보면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셨어요. 내게 주신 기업이 비록 척박한 땅으로 보여도 주님의 돌보심을 믿으며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며 갈 때 그 순종으로 인해 척박한 땅이 다 옥토로 바뀌어 있는 것을 이르케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ampldquo 말씀대로 남았더라 amprdquo의 인생이 다 될 수 있도록 주님 항상 말씀 묵상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가는 저희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러나 늘 우리는 오늘 하루 살 때 힘든 것이 참 많이 있어요. 그 힘든 부분을 다 찾아가셔서 그 부분만큼 안수해 주시고, 고쳐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주여 우리가 연약합니다. 고쳐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