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5 가나안에 들어갈 새로운 세대 민수기26:35~65
에브라임, 베냐민, 단, 아셀, 납달리 자손까지 모두 계수하니 20세 이상 남자가 601,730명으로 그 명수에 비례하여 땅을 분배하고 땅의 위치는 제비뽑기를 통하여 공평하게 나눈다고합니다. 레위인에게는 땅을 배분하지 않고 출애굽 1세대는 여호수와와 갈렙외에는 아무도 남지 않습니다.
아므람의 처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 자라 그가 아므람에서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을 낳았고 아론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모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출애굽의 선봉장이었고 가나안 입성 전까지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며 완악한 백성을 끌고 40년을 왔지만 어디에서 모세의 아들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평생을 주님께 헌신하면서 가나안 입성도 하지 못한 모세를 생각하며 몇년 전 성지 순례에서 요단 강 너머 느보산 어딘가에 묻혔을 요셉을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혈기를 누리지 못한 값은 너무 큰 것이었기에 저는 그때도 참 억울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생각보다 내 뜻과 의지를 앞세운 저는 말씀을 보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아직도 100% 옳으신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참 어려운 사람이기에 요즘 힘에 부치는 업무를 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차근 차근 정리하면서 업무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해결되는 속도보다 쌓이는 업무가 많다보니 이대로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누군가 100점 맞을려고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100점 맞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내가 해야할 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인정하라는 말에 아직도 내 힘으로 내 의지도 열심을 내려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힘이 있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모압에 묻히고 육십만 대군 중 두명만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생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내 수준대로 공평하게 모든 것을 허락하시는데 내 능력보다 늘 더 많은 것을 받고 싶었던 저의 완악함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새로운 세대로 교체하시며 강을 건너게 하신 뜻을 그대로 믿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발 길을 인도하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