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과 정죄의 노래를 합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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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4
마태복음 23장29~39
33~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조금전 남편과 목장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타교인으로 네 번의 목장예배를 드리고 목장여러분들의 초청으로 지난주
우리들 교회에 주일예배까지 드렸습니다
어제 다시 목장예배를 가야 하는데 네 번만 가지고 했기에 눈치만 보는데
목장가족들의 메시지와 목자님께서 전화까지 하시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일이 생겨서 못갈것 같다고 하였답니다
정말 외부 일이 있어서 못갈것 같다고 하길래 늦어도 괜찮으니 꼭 가자고 했는데
다행히 일이 일찍 끝나서 집에 있길래 시간이 되어 가자고 하니 네 번약속을 다 지켰는데
왜 자기를 또 끌고 다닐려고 하느냐고 투덜댑니다
남편의 생일까지 겹쳐서 케#51084;을 준비해서 가는데
또 시작된 남편의 기독교에 대한 독설과 비방의 말이 쏟아졌습니다
귀를 막고 들으려 하지 않고 눈을 감고 볼려고 하지 않으면서 믿어지지 않는
자기도 답답하다고, 마음에 아무 느낌도 없다고 합니다
남편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오시지 못하겠지요
#45234;편이 말로서 얼마나 큰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많은 목사님중에 하나님뜻에 맞지 않는 목사님도 계시겠지만
그 분들을 정죄할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자기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심판과 정죄의 노래를 합니다
오늘 주일예배에도 다시 꼭 오시라고 만나기를 바란다고 권찰님께서 신신 당부를
하셨는데 그 속마음은 알수가 없습니다
마음속에 돌 한덩이가 꽉 차있는 느낌입니다
매운 고춧가루를 버무려 놓은 것처럼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몇 시간뒤에 일조차 알수없는 인간이기에 지금 이시간도
마음편히 잠을 잘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야곱이 라반의 시험을 잘 이겨냈듯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이 환경의
시험을 잘 이겨 내길 소원합니다
이 시험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약 재료로 쓰여지리라 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