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24일
Telling ampndash 어제 술먹고 달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내 동기들 건전하게 놀았다. 다행히 돈도 별로 안쓰고 내 생활비에 타격은 없었다.
다들 정말 성품이 훌륭한 분들이다. 내 동기들 성실하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에 교회 사람들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나는 우리들교회에서와는 달리 밖에서 정상인 코스프레를 잘한다. 어제도 목장 조인 할때처럼 막 미쳐날뛰고 그러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이중적인 것 같아도 내게는 필요한 모습인 것 같다. 이분들 내가 교회다니는 걸 알고 또 만약 그렇게 날뛰면 진짜 나중에 하나님한테 못 갈 것같다. 이분들도 언젠가는 꼭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악한 함규도 성령의 호의로 묶여있는 환경속에서 말씀을 보는데 하나님 제발 이 사람들도 꼭 만나주세요 꼭 계수해주세요
Holiyfying ampndash민수기 26장 1절 ampndash 34절(모든 자를 계수하라) , 시편 105편 3절 ampndash4 절 , 사도행전 24장 27절- 25장 12절
민수기 : 염병 이후 여호와께서 모세와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시되 이십 세 이상 전쟁 나갈 만한 자를 각 지파별로 모두 계수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계쑤하니 각 지파별로 계수한다.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 부름을 받은 자들이고 고라와 무리를 죽였다.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했다고 한다.
시편 : 여호와의 이름을 거룩한 그 이름을 자랑하고 구하면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그의 능력을 구하고 그의 얼굴을 구할지다.
사도행전: 벨릭스가 유대인 마음을 얻고자 바울을 구류한다.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이 그를 고소할새 베스도 호의로 예루살렘으로 옮겨질 때 그를 매복했다 죽이고자 한다. 재판장에 바울을 데려오고 고발하되 바울은 죄를 범하지 아니했다고 한다. 바울은 불의를 행한적이 없고 나를 내어 줄 수 없다고 상소하니 베스도는 가이사에게 상소했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고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염병 이후 하나님은 다시 계수하시라고 한다. 나는 여호와께 큰 범죄를 우리들공동체 오고나서도 많이 저질렀다. 창조질서 부정, 하나님의 구속사는 틀렸다는 스올직전까지 내려가본 적이 있다. 어쩌면 하나님을 아예모르고 악행을 저지른 내 부모보다 훨씬 더 악질인 죄인이다.
할아버지는 천주쟁이지만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사람이다. 진짜 나눔을 하며 그동안 할아버지가 받은 기도응답을 들었을 때 그래도 하나님이 이런 부족한 믿음도 귀히 봐주셨구나를 추석때 깨달았다. 그러나 할머니의 그 교육에 대한 콤플렉스로 아빠는 연영과에 진학하지 못하고 방황하다 나를 낳고 지금은 젊은 여자애들 접대하게 하는 장사를 하고 있다.
나는 내 아빠를 한번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내 돈줄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쓰레기랑은 다르다고 여겼다. 그리고 아빠는 항상 자기 꿈을 못 이뤘다는 그 분노에 사로잡혀 살다 자식우상이 생기고 나또한 그렇게 피해자 입장이 되어갔다. 예수를 전혀 모르는 아빠는 코로나로 인해 빚이 수억으로 쌓이는 심판을 받았다.
오늘 11절보면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아니했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그 부족한 믿음의 불은 꺼지지 않고 지금 나에게 넘어왔다. 아빠는 하나님이고 나발이고를 믿지를 않는다. 어쩌면 내면에 그 죄책감으로 나아가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담임목사님이 사부님을 어떤 심정으로 바라봤을지 조금은 알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나는 억울하고 너무 지금 이 환경이 싫다. 이런 하나님의 계수에 만족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가 못가진 것들이 탐난다. 그런데 오늘 큐티 묵상하며 작년에 들으며 울었떤 주일설교가 떠올라 그 구절을 다시 읽었다. 성령의 호의
내가 지금 메어있는 이 환경은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시려고 주신 은혜이고 이것이 구원의 길인 것을 다시 떠올랐다. 내가 남에게 하는 호의는 결국 죽이는 호의고 이것이 스베따한테 몹쓸짓한 내 죄악이지만 성령의 호의는 나를 묶어두고 사탄에게만큼은 나를 넘겨주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꽉껴안으심인게 들리니 작년에 너무 눈물이 나왔다.
가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욕을하며 왜그러냐고 나한테 , 아진짜 왜 저런 개같은 xx들한테서 태어나게 했냐고 나도 좀 평범하고 예수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좋지 않냐고 라는 원망을 뿜어낸다. 이런 부족한 내 기도도 하나님은 받아주신다. 그래도 매일 이렇게 큐티하고 또 감사하다 말하고 이러면 마음이 그래도 좋아지고 활력이 생긴다. 그의 능력으로 오늘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것이다.
- 내 쓴 뿌리 -
여전히 있는 피해의식과 열등감
2.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을 나는 계수를 잘 안함
Nursing -
1, 이제부터 은혜노트를 만들어 받은 은혜를 계수해보겠습니다.
2. 이 환경에 잘 메여있으며 불평불만 보다는 더 큰 곳으로 가는 여정임을 믿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오늘 말씀에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또 범죄를 저지른 그 자손들까지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 사랑을 봤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피해입은것만 생각하고 하나님을 저주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나를 공동체 안에 머물러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렇게 거지 같이 사는게 너무 짜증나고 자존심 상하지만 이것이 저를 용서할 기회를 주시는 그 크신 은혜임을 제가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죽이고 그렇게 핍박한 당신의 자녀들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살아난 것처럼 저도 이 사울같은 마음을 버리고 바울처럼 메인 환경에서 하나님 사랑을 느껴보는 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여호와를 구하며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그런 제가 되고싶습니다.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애라누나 결혼 축복해주시고 하나님 꼭 만나주세요
2. 끊어진 내 육의 아버지의 믿음이 회복될 수 있다면
3. 할아버지 할머니 이제는 나이 먹어서 영적 성장에도 한계가 있지만 그 하나님을 찾는 마음을 좀 봐주시고 천국갈수 있기를
4. 작은 아버지도 예수님 꼭 만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