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세끼들아 - 마23장3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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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4
마 23 : 33
뱀들아 독사의 세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 :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고 교회를 훼방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사람을 두고 뱀들아 독사의 세끼들아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이 아니라 독사의 세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마음안에 마귀가 틀어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악독하리 만큼 기독교를 비판하고 목회자들을 비판하는 독사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고 목사를 먹사라고 부릅니다
신천지에서는 목사를 개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독사의 세끼들이기에 아무 말이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지옥의 판결은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고 믿지 않는 남편들에게 핍박을 당하며 살아가는 여집사님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생각으로 할 것 같으면 독사세끼 같은 남편하고 같이 살 이유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쌍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참으며 심지어는 두들겨 맞으면서도
자녀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살아가는 믿음의 여인들을 보면서 고개가 숙여지게 됩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 일은 하지 않고 도박에 빠져 살고 쇼핑이나 다니면서 살아가는데도
그런 남편을 예수님처럼 대하면서 10 년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집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 가게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집사님이십니다
그런 남편한테 얼마나 잘 하며 섬겨 나가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 지갑에다 그날 용돈을 넉넉히 채워 주고 나온다고 합니다
남편이 술을 좀 많이 마셔서 속이 좀 좋치 않다면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들을
종류별로 차려 놓습니다
그런 남편이 몇일전에 어찌된 일인지 쇼핑에서 아내의 옷을 두벌 사가지고 오는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자기만 옷을 사입고 보니 아내가 옷이 없는 것 같아서 사가지고 왔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독사의 세끼들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핍박하고 세속의 탐욕과 방종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선지자를 죽일려고 하며 십자가에 못박고 회당에서 채찍질 하고
따라 다니면서 박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독사의 세끼들이라도 암탉이 그 세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독사의 세끼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독사의 세끼의 삶을 살았던 저를 품고 불러 주시기 위한
최후의 방법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심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독사의 세끼들이 보기에는 참으로 미련하게 보이는 십자가일 것입니다
그 십자가만이 독사의 세끼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여러 모양으로 어려움과 핍박과 위험 가운데 선교하고 계시는
각 나라의 선교사님들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과
북한이나 무슬람 국가에서 목숨을 무릅쓰고 숨어서 복음을
전파하는 분들의 삶에 다가오는 독사의 세끼들의 위협과 협박 속에서도
십자가의 사랑으로 승리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