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23일
Telling ampndash 어제 주일설교를 듣고 은혜받아도 여전히 전도사님에 대한 그런 악한 마음이 있었다. 나보고 사랑한다고 하며 주일날 좀 보자는데 휘문에 없으니 전도사님한테 사람마음 가지고 장난질이냐고 속으로 엄청 욕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전도사님 원래 판교가는 날이고 목장도 원래 안오는 날인데 나 청첩장 그거 주려고 판교에서 휘문까지 차끌고 온 것이다. 난 그런줄도 모르고 전도사님 뭐라했다. 이게 여전히 피해의식에 찌들어 가진 복을 세지도 않고 억울하다고 염병떠는 함규의 상태다.
정말 이 환경 때문에 양교모임 가는것도 짜증난다고 하나님께 막 쏟아냈는데 응답으로 현호형과 자윤누나가 밥이랑 커피를 사줬다. 이는 하나님의 복인데도 나는 그런 복을 세지도 않고 그저 교회지체들을 욕한다. 이게 진짜 더럽고 치사한 함규의 본모습이다. 양교 7주차에 접어드는데 이런 내 자신을 주일날 직면했다.
함규야....
Holiyfying ampndash민수기 23장 27절 ampndash 24장 9절 , 시편 16편 11절
민수기 : 이스라엘 백성들이 싯딤에 머물러 거기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고 그 여인네들이 섬기는 신에게 절한다. 여호와께서 진노로 염병을 내리신다. 비느하스는 창으로 음행한 남녀를 죽인다. 여호와께서는 이에 대해 여호와의 질투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았다고 평가하신다. 그리고 죽은 여인은 미디안 고스비 수르의 딸이고 유력 가문의 한 사람이고 속임수로 이스라엘을 대적한 사람이라 한다.
시편 : 주께서 생명의 길을 보이신다.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
Interpreting ampndash
1절 보면 음행을 좋아하는 내 모습이 보인다. 솔직히 지금도 만약에 물질적으로 갖춰진 환경이라면 양교숙제도 대충대충 하며 여자를 만났을 것이다. 2절보면 불신교제도 가능하고 그 여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또 육적 관계를 맺기위해 내 자신도 속이는 입발린 소리를 할게 분명하다.
학수형이 언젠가 나에게 이랬다. 함규야 너는 예쁜여자한테 홀리면 따라갈거같아.. 라고
4절 보면 하나님은 이에 대해 심판하시는 분이다. 내가 지금 메어있는 환경도 하나님이 내 수준을 알기에 묶어놓으신 것 같다. 내가 저런 음행 저질러 하나님이 심판하면 그때 또 울면서 아이고 내인생, 하나님은 나만 미워해, 이 함규는 왜태어난거야 이 곡소리 할게 뻔하다.
7절보면 비느하스가 음행한 자들을 창으로 죽인다. 이거보고 하나님은 10절에 이렇게 평가하신다.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노를 돌이켜서 소멸하지 않게 했다고 말하신다.
가끔보면 나는 거룩한 척 하려고 하는 형제들 보면 역겹다고 생각했다. 자매들한테 잘 보이려고 저딴 소리를 하네 라고 정죄했는데 사실 그거는 어쩌면 진짜 자기 죄보고 진짜 쥐어짜내는 적용이었던 것을 깨달았다. 결국 이것도 내가 적용하는 것은 무조건 말씀 들려서 한 것이고 남이 적용하는 것은 거짓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고등교만이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12절에 언약을 주신다.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보인 그 사람에게 그리고 18절 보면 이스라엘을 대적하기 위해 이 모든 관계가 유혹된 것임을 보여준다. 나는 오늘 동기들을 만나는데 그 여자애는 나랑 말도 잘통하고 또 단아하고 머리에 든것도 많고 능력도 있다. 그 여자애가 호감을 보인다. 솔직히 걔는 내가 돈 없어도 성품이 훌륭해서 만나줄 것 같고 나도 그 여자애한테 안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오늘 또 하필 돈이 없어 일을 해야 하는데 조장 누나가 2차 3차까지 생각하고 마시고 달리자는데 아 너무 이 약속을 끝까지 있고싶고 이 여자애랑도 알딸딸한 상태까지 취하고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내 현실을 돌이켜보면 물질이 그것을 허락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심판하고 또 시편 16장 보면 주한테만 생명이 있고 충만한 기쁨이 있고 영원한 것이 있다고 한다.
결국 나도 안다. 그 동기들 관계는 가봤자 그냥 주변인일 뿐이고 또 그 여자애도 결국 내가 우리들교회에서 오픈한거 좀 나누면 얼굴 찡그릴거라는걸, 그런데 나는 그런 관계여도 여전히 나한테 따뜻한 말 해주며 웃어주고 능력있는 여자애와 잠시나마의 그런 관계를 원한다. 하나님이 주는 평안보다는 여전히 음행을 좋아한다. 공동체가 준 사랑이 이렇게 돌아보면 큰데 여전히 악한 함규,,,,
은총이형이 가끔 내가 여자어쩌구 얘기하면 함규야 미안한데 너한테 그런 일 없어 착각하지마, 그여자애 불쌍하다amprsquo 이렇게 팩폭하는데 오늘도 좀 내 큐티 읽고 때려주세요.. 비느하스의 은총을
- 내 쓴 뿌리 -
1. 세상 모임에 , 세상 관계에 목마르다.
2. 음행을 청년의 때에 필수적인 것으로 자꾸 합리화 하려한다.
Nursing -
1.오늘 동기들하고 밥만먹고 회기동 와서 배달하겠습니다. 2차 술자리는 가지 않겠습니다.
.2. 동기 여자애랑 나중에 썸타도 우리들 교회 등록을 하고 양육을 받아야 교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호하게 얘기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현호형 일 잘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2. 프리실라 자매도 하는 일 모두 선하게 인도 부탁드립니다.
3. 지환이형 쇼호스트 시험 잘 인도해주시길, 배우자 인도도 부탁드립니다.
4. 어제 조인했던 자매님들 각자 기도제목에서 하나님 선하게 인도 부탁드립니다.
5. 정하랑 전도사님 결혼, 가정 하나님이 모두 선하게 인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