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이 잘 안돼요
작성자명 [김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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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6
안녕하세요 김양미성도입니다
제가 남편을 용납 못하고 있는것을 아시고
말씀으로 용납하라고 하시는 주님
그래도 난 싫어요 하고 싶어요
남편은 저를 속이는것도 거짓말도 잘합니다 저는 여기에다 잘 속습니다
주식한다고 절 속이고 천만원을 빌려와 다 날리고 저는 천만원 날린 것보다
나를 속이고 돈을 꾸었다는 것이 더 화가 났읍니다
그럴수가 있냐고 나한테는 돈한푼도 벌벌 떨면서 어찌 큰돈을 그것도
친정엄마한테 빌리면서 말 한마디도 안했냐고 했더니
더 큰소리로 의자나 배개를 던지면서 다 니들(나와 아이둘을) 위해 그랬다
어쩔래 야 속상한것이 나만큼해 응 글안해도 열불나는데 왜 큰소리야 이 여자야
이런식였읍니다
나 몰래 보증 서주고 또 나중에 나만 모른것을 알고 날 속인것을 알고
왜 나한테 말도 없이 그럴수 있냐고 하면 너가 알아서 내가 좋을 일이 무엇이냐
안된다고 할거 뻔한테 말하고 서주냐 그리고 남이야 내 동생이야 알어
내것 가지고 내가 서준다는데 뭔 말이 말어 시끄럽다 잉 또 이런식였읍니다
몇일전에도 내 앞에서 버젖이 거짓말하고 속이는 남편에게 저는 화가 났읍니다
거짓 속이는거 당신이 안된다고 하면 안할수도 있는데 왜 하냐고
하지 말라고 했고 그러는 남편이 용납이 안돼 몇일째 생각이 많습니다
남편은 너만 정직하면 다냐 나로서도 어쩔수가 없다고 다 너 때문이라고 하며
사사껀껀 트집을 잡습니다 전화도 제대로 못받냐 딱딱 연결도 못시키냐
장부는 왜 이모양이냐 밥상은 뭐하고 있다가 이제 가지고 오냐..
남편은 자기가 어리석은 짓을 해도 거짓말을 해도 속이는 짓을 해도 다 제가
눈감아 주기를 원하고 자기의 부족한 면을 말없이 어느때든지 어디서든지 어떤일이든지
제가 보충해주기를 원합니다
이런 남편으로 인해 저는 무척 힘이듭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말 하는것을 보면 용납보다 화를 내고 비판하고
나한테 무리하게 요구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예수 없는 남편이 하는짓은 당연한건데 하면서도 용납이 안#46093;니다
갈등은 잠깐하고 용납할것과 안할것을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 들보를 못봐서 아버지가 훈련시키시는구나 감사합니다 하면서 제 들보를 자꾸
보고 남편을 통해 내 죄가 드러남에 회개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부족함을 깨닫고 또 깨달아 조심조심 그리스도의 진실함이 크게크게 제 마음에
있는 부패함이 없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