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있을진저 !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放蕩)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23: 25)

방탕은 (放蕩)
행할 바를 (方)
말로만 행함으로 (#25909; )
그 뜻을 놓아버린 (放)
영적 방심 (放心)!
욕심의 물로 (#27701; )
영혼의 싹이 (#33401; )
아예 바뀌도록 (易)
끓이고 또 끓인 (湯)
영적 변질!
교만의 채로
진리만 걸러버린
걸쭉한 죄악탕!
외식(外飾)의 식탁 위
흰 성배(聖杯)에 담긴
죄의 정수!
주여!
이 바리새탕으로
심령을 데었나이다!!
오시어
쏟으시고
보혈로 채우소서!
그리하여
이 영혼에 새 살이
돋게 하소서 !
Father! Fill the cup of my soul with your bl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