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4장 7절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씨는 많은 물 가에 있으리로다 그의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로다
발락이 발람을 인도하여 브올산 꼭대기에 이르자, 발람은 점술을 쓰지 않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세 번째 예언을 합니다. 야곱의 장막들이 아름다우며 그 물통에서는 물이 넘치고 그의 나라가 흥왕하리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고 그의 적국을 삼키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장소를 계속 바꾸어가며 제단을 쌓고 번제물을 드리는 발락은 인간의 불타는 자기 열심과 의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인간의 열심보다 강한 것이 성령의 불입니다.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말씀의 인도함을 받고 믿음의 공동체에 뿌리내린 자는 하나님이 심으신 물가의 백향목같이 자랄 것입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사는 성도는 그 힘이 들소와 같이 강해져서 어떤 원수의 핍박과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고 세상이 감당 못 할 구원의 적용을 하게 됩니다. 내 죄를 보며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아 구원의 사랑을 할 때 적국은 삼켜지고 뼈가 꺽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부터는 구원을 목적으로 사는 삶이 되었습니다. 내 육신은 약하여 조금만 무거운 물건도 잘 못들지만 나의 속사람은 들소와 같이 강건해져서 구원을 방해하는어떤 원수의 핍박과 공격에도 물러서지 않도록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 가족 구원에 대해서는 간증의 열매가 있었고, 섬긴 목원들에게서도 구원의 은혜를 주셔서감사했습니다. 이번에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지체의 구원의 열매를 얻기 위해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의인 아흔아홉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우리 주님이 그동안 하신 일을 만방에 전하고영광돌리게 하소서.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라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여말씀대로 #039깨끗하게 되었더라#039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저의 불타는 자기 열심을 하나님의 영으로 막아주셔서 영의 눈이 열려 야곱 장막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소서. 말씀의 물가에 심긴 믿음의 공동체가 세상 왕보다 높으며 그의 나라가 흥왕할 것을 깨닫게 하소서. 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위해 적용함으로 적국을 삼키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