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20일
Telling ampndash 어제는 놀랠루야 였다! 검소하게 환경주어진 대로 생활하니 핸드폰비 + 월세 + 전도사님 축의금을 빼고 이번에 들어오는 주급 계산해보니 +10만원이 생겼다. 놀랠루야!
메인 환경에 짜증나고 억울하지만 식비도 외대학식 먹으며 먹는 양 줄이고 운동좀 하니 살도 빠지고 돈도 생겼다. 그래 좀 내 머리로 하나님 원망스럽더라도 그냥 일단 이러고 살자
어제 그리고 학수형이 전화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자기도 부족하고 그러지만 우리가 지금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불평불만 보다는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학수형이 우리가 우리 삶에서 주인되서 망하는데, 인생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해야 산다고 해주니 그말에 수긍했다. 그런데 여전히 나는 내 소견대로 살려는 마음이 있다. 이래서 큐티를 하는구나, 싸워도 공동체안에서 싸우고 느껴야 함을 깨달았다.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3장 13절 ampndash 23장 26절 (큐티인 제목 :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 ) , 골로새서 4장 2절 , 이사야 54장 10절
민수기 : 발락은 이스라엘 민족이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다시 저주하라고 시킨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이르시되 언약을 실행하지 않겠냐고 이르신다.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복을 돌이키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이스라엘 백성들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다고 하시고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한다고 하신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이사야: 여호와께서 이르시길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그 자비는 떠나지 아니하고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골로새서 :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13절 보면 발락은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저주하라고 한다.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다. 그래 나도 사실 정신 못차렸다. 나도 환경만 바뀌면 나는 이렇게 하나님한테 쌍욕안해, 나는 말씀도 더 묵상하고 더 정결하게 살 수 있어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모든게 다 하나님 때문이야, 나만 이렇게 거지같이 사는거 싫고 왜 내가 예전에 상처 받았는지 다 짜증난다고 라고 전부 그 악한 감정을 하나님한테 쏟아붓고 살았다.
19절 보면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자비는 없어지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신다(이사야 54장) 이 말씀을 붙잡고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 지금도 두렵다 하지만 어제도 그렇고 하루 인생 잘 버틴다 생각하니 어제도 복을 주셨다. 그런데 아직 됬다함이 없어 내일도 모레도 두렵긴 하다.
20절을 보면 누군가를 정죄하고 마음속으로 죽이는 내가 하나님의 구속사를 부정하면서 악플다는 것이 느껴진다. 부목자들이 목장보고서 안쓰고 내 나눔 경청 안해주면 이것들은 하튼 여자만나려고 교회 다니는 놈들이네, 가라지들아amprsquo 라고 정죄하고 목자들이 나보다 성경지식 모자라면 저딴거를 목자로 올린 건 누구냐 amprsquo , 그리고 다른 지체들이 좀 실수하거나 그러면 어휴 쯧쯧 이러며 내 소견대로 판단한다. 내 허물도 안아주고 이제 양육해주시는데 나는 너무 이기적이다.
24절 보면 하나님은 백성이 사자같이 일어나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않으리라고 하신다. 은혜를 받아도 성화될거 같으면서 또 영적으로 나빠지고 그러기 전까지는 하나님이 냅두신다고 느꼈다. 나도 가끔가다 거룩에서 벗어나면 또 혼나듯이 그런 것 가탇. 그래서 항상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생명을 영위하는 것에 감사하고 기도하며 지금 나는 하나님이 어떤 환경속에서 무엇을 말하는지를 깨어 있어야 한다. ( 골로새서 4장 2절)
- 내 쓴 뿌리 -
1. 아직도 환경이 바뀌면 내가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고 말씀도 잘 들릴거 같아라고 하나님께 불평한다.
2. 하나님을 불신하며 왜 이러냐고 불평불만 하는 내 모습이 보였다.
3. 누군가를 정죄하고 마음속으로 죽인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방해하고 악플다는 내 모습이 보인다.
Nursing -
1. 발령나고 급여받기 전까지는 검소하게 사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습관이 계속되어 청렴한 공직자가 될 수 있기를
2. 정죄감, 시기감이 들면 저 인간 하나님이 빚어가시는 중이구나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어제도 그렇고 참 은혜를 받았어도 현석이형한테 나쁜 마음을 가졌습니다. 진짜 은혜를 받아도 그것을 밟아 으깨는 제 모습을 봅니다. 여전히 내 자신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다른 사람들은 들러리로 생각하고 제 맘에 안들면 저주를 하는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더러운 저까지도 긍휼히 여겨주시는데 여전히 이기적입니다. 지금은 조금 불만이 있고 힘들더라도 환경에 메이면서 깨어서 기도를 해보겠습니다. 그러니 선하게 인도해주세요. 내일 제가 찬양 인도하는데 이 더러운 입술로 발람같은 입술에 영이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독감 걸리시는 분들 많은데 잘 보호해주시길
2. 아직도 방황하는 사람들이 예수님 영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