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도 하고 믿음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마23장2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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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3
마 23 :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 :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 :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 :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바리새인들은 속 보다 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외식하는 자라고 부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 하고 옳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기에 화가 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화가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따로 놀기 때문이며 사람의 눈만 의식하는 기회주의 인생이
되어 버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회에 와서는 열심히 봉사를 하는데 집에 가서는 신경질을 내고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발산하는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속이 튼튼하지 않고 겉만 번드르한 건물들은 지진이 일어나게 되면
무너져 버리는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겉만 번드르한 신앙생활도 결국은 무너져 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십니다
말씀과 기도와 교회의 기본적인 예배에 충실하지 않고
밖으로 나타나는 이적이나 환상들을 #51922;아 다니고 외부로 돌아 다니다 보면
교회와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겉을 중요시 여기는 신앙생활의 극치라면
믿음이 없이 십일조를 드리는 현상일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채소 뿌리의 십일조까지 정확히 계산을 해서 드렸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겉 사람을 강하게 하는 삶이 아니라 속 사람이 날마다
새로와져야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후 4 :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면 겉모습만 좋게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잘 보이기를 원한다면 마음의 중심이 의와 인과 신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8절)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겉 모습은 깨끗이 하기를 원하지만
기도로서 마음을 깨끗치 하지 못하고 출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겉 모습은 그럴 듯한데 속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차게 되어서
결국 겉모습까지 나빠져 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고 하여도 안으로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게 되면
표시가 나게 됩니다
안에 있는 것들이 밖으로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안에 있는 것들이 결국은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봉사나 내 힘으로 하는 일이라면 얼마 가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속사람이 움직여서
해 나가는 것들은 근심도 없이 기쁨으로 지속적으로 해 나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교회도 행사 위주의 일들을 하게 되면 외식으로 지우치게 되고 숫자만
채워나가게 되고 결국은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켜 주는 곳이 되어야 하며
말씀을 잘 가르쳐 줄 때에 은혜를 받게 되고 주님을 위해서 살아갈려고 하는
속 사람이 강건한 사람이 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겉보다는 안이 깨끗하여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더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의미는 겉도 깨끗하고 속도 깨끗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즉 십일조도 하고 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하십니다
겉과 속이 똑 같이 행동하는 자녀로 살아야 된다는 귀한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