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19일
Telling ampndash 어제 교수님과 식사를 했다. 진짜 은혜였던게 교수님은 나를 연구보조로 2년동안 채용해주셨고 그 덕에 생활비를 해결해 주셨고 경력도 쌓게 해주셨다. 이 경력으로 공무원 면접도 잘 볼 수 있었다. 결국 이것도 집에서 출애굽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셋팅이었다.
교수님은 사실 나를 미워하는 학과장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나를 써주셨다. 학과장님이 함규 그놈 빼버리고 신입생 한명 넣으라고 말했는데 교수님은 저는 연구끝까지 함규 쓰겠습니다. 라고 하셨다. 학과장한테 잘못보이면 이 러시아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데 교수님은 나를 믿어주셨다. 아니 사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신 것이다.
어제 교수님과 약속으로 돈을 못벌거라 했지만 다행히 하나님이 돈을 평소처럼 벌게 해주셨다. 이제 돈 걱정 안해야지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2장 36절 ampndash 23장 12절 (큐티인 제목 : 능히 셀 수 없는 야곱의 티끌 ) , 누가복음 21장 34절- 36절 , 이사야 54장 10절
민수기 : 발락은 발람을 극진히 영접한다. 발람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 말한다고 한다. 발락은 바알의 산당으로 올라 발람이 제사 준비를 하게 한다. 그리고 거기서 여호와께서 발람에게 임하신다. 발락에게 돌아가서 말하라고 하신다. 발락은 야곱을 저주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발람은 하나님이 저주하신 자를 어떻게 꾸짖냐고 한다. 이스라엘은 택함 받았고 그들과 종말을 같이 한다고 ㅇ언한다. 발락이 어지 그러냐고 노발한다. 발람은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떻게 말 할 수 없냐고 한다.
누가복음 : 예수께서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신다.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 염려로 마음이 둔해진다고 하시고 뜻박의 그 일은 임하신다고 한다. 이날은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고 이 장차 올 일을 피하고 인자 앞에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고 하신다.
이사야: 여호와께서 이르시길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그 자비는 떠나지 아니하고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Interpreting ampndash
38장과 5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방인에게도 찾아가시고 자신의 뜻을 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때 나는 천주쟁이 집안에서 태어나 예수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우고 무당을 많이 찾아갔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말씀 공동체에 있는 은혜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40절처럼 하나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기 보다는 발락의 연회를 대접받기 좋아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보다는 세상의 위로가 더 좋을 때가 많다. 그래서 세상 친구들과 약속이 없으면 너무 외롭다. 그리고 그 돈에 억울하고 걱정이 많다. 그런데 여기에 주신 예수님의 말씀은 스스로 조심하고 방탕함에 빠지지 말라고 하신다. 생활빈곤에 대한 두려움으로 빠질까 걱정해주신다. 그러면 훗날 믿음으로 살아낼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와도 우리 영은 버티지 못하고 죽으니 범사에 깨어있어 기도하라고 알려주신다. ( 누가복음 21장 34절-36절)
41절 보면 발락은 바알의 산당에서 여호와를 영접한다. 나는 내 방식대로 하나님을 영접하려 든다. 그런적이 많았지
1절보면 이거보고 든 생각이 예수님을 보러 오는 교회 지체들에게 나를 섬기라고 하는 발락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목원이고 상한 심령이니 은혜받은 니네가 나를 대접 잘해줘야되 라는 생각이 있다. 발락이 나를 위하여 이런것처럼 , 예수님을 영접하러 온 사람들에게 함규를 위하여 좀 수고좀 해라 짜식들아 라는 심보다.
8절 보면 발락처럼 다른 맘에 안드는 지체들을 마음속으로 욕한다. 이런 모습속에서 하나님은 발람의 입을 빌어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는데 왜 내가 저주하냐고 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혼내셔도 사랑하시고 구별되게 선택하셨다. 이런 지체들을 나만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한 내 모습이 부끄럽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러다가 진짜 레알 나 지옥가는 거 아닌가 라고 그런데 하나님의 자비는 언제나 떠나지 아니하고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신다.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는 그 분의 말씀이 있다. (이사야서 54장 10절) 내가 그렇게 하나님한테 쌍욕하고 개겨도 결국에는 내 수준대로 양육을 해가신다.
말씀 붙잡고 하루 버티며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영원한 말씀이 있기에 발락같은 완악한 자들도 , 발람같이 바알이나 섬기는 무당잡것들도 예수님을 영접해 아버지 품으로 갈 수 있다.
나를 능히 세시는 하나님을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섬기고 싶다. 지금 환경에 잘 메여있자 좀 힘들더라도 범사에 깨어있어 발락처럼 되면 안된다.
- 내 쓴 뿌리 -
1. 내 방식대로 하나님께 뜻을 구한다. 영적으로 매우 매우 질 나쁜 기도를 한다.
2.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3. 범사에 깨어있지 못하여 말씀에 깨어있지를 못하고 환경에만 걱정이 많다.
Nursing -
1. 예수님은 항상 깨어있으며 기도하셨으므로 나도 기도를 계속 하겠다.
2. 교회 지체들이 권면하면 아 그게 아니라, 난 좀 특이케이스라니까?!amprsquo 라고 하지 않고 일단 적용하겠습니다.
3. 너무 힘들때면 하나님의 그 깨지지 않는 언약의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김의환 목사님 셋째 딸 소은 자매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2. 송준서 교수님 건강 지켜주시고 꼭 예수님 만나주세요
3. 예슬 자매님 어제 큐티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직장잘 다니며 양교 잘 받으시길
4. 소희가 이단교회에서 나오길...
5. 이동현 아저씨 섬유종 꼭 고쳐주세요. 그 영혼이 너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