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사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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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2
문을 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문을 닫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을 하면서 마음을 문을 열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 한마디에 열린 마음도 닫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되도록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헝클어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3)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열린 천국 문을 닫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도 들어가지 않을 뿐 아니라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 앞을 막아서는 사람들입니다.
사람 하나를 얻기 위해 애를 쓰는데,
그 사람을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 가를 보면
나의 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영향을 주는 가를 보면
문을 여는 자인지 닫는 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6)
소경은 문이 열려 있어도 들어가지 않고 지나칩니다.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지 못하면 자신 앞의 모든 문은 닫혀 집니다.
바리새인들은 소경으로 다른 사람의 인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린 문을 지나쳐 닫힌 문 앞에서 서성입니다.
그것이 지옥문인지 천국 문인지 구별하지 못하고 들어갑니다.
소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가르치는 자이기에 말을 많이 합니다.
맹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조성하다가
일순간 말을 바꾸면서 다른 말을 합니다.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안 지켜도 되고,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켜야 된다고 합니다.
제단으로 맹세하면 안 지켜도 되고,
제단의 제물로 맹세하면 지켜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말을 합니다.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혼돈케 했습니다.
그로인해 사람들이 마음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지금도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작은 자부터 큰 자에 이르기 까지 말을 하고 맹세합니다.
나의 말이 마음의 문들 닫게 하는지 열게 하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나의 행동이 천국 문을 닫게 하는지 열게 하는 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문을 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오늘 문을 여는 자로 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열라고 하십니다.
나의 말로 천국의 문을 열어 하나님을 드러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