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18일
Telling ampndash 전도사님을 나쁘게 생각했다. 내가 ATM기계냐고, 다른애들은 청첩장 주고 날 완전 개호구로 보냐 이생각을 하며 씩씩댔다. 여전히 말씀을 들어도 오락가락하는 이 수준낮은 나에게 어제 전도사님이 뜬금없이 톡을 보냈다. 갑자기 생각나서 주일날 너에게 청첩장 주겠다고 그때 못챙겨줘서 미안하다고 좀 이해해 달라고 했다.
너무 빡이돌았지만 어제 주신 말씀에서 패역한 발락처럼 저주하면 안된다는 그 말씀 붙잡고 살았다. 그러고 전도사님한테 내가 당신을 나쁘게 생각했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니 전도사님이 사랑한다고 해주었다.
나는 예수를 핍박하는 사람이었다. 나는 누군가를 악으로 치지만 예수님은 나를 사랑으로 때려주신다.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감격과 지금까지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그리고 나를 완벽하게 사랑해주는건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에 눈물이 났다. 이제는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보고 싶다.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2장 21절 ampndash 35절 (큐티인 제목 : 나귀보다 못한 발람 ) , 요한복음 13장 34절-35절
민수기 : 발람이 나귀를 타고 간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는다.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있는 것을 보고 탈선한다. 발람은 이에 채찍질을 가한다.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발람에게 이르며 말한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발람의 눈을 밝혀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 한다. 발람은 그제서야 이게 하나님이 막으심을 깨닫는다.
요한복음: 예수님은 새 계명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다. 서로 사랑하면 모든 열방이 우리가 예수님 제자일 것이라고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23절에서 27절보면 환경을 막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보인다. 그러면 가지 말아야 하는데 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순종하지 못하니 하나님께 왜 환경이 이따구냐고 쌍욕을 박는다. 나는 말씀을 들어도 결국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패역한 백성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품들 닮아가는 지체들을 죽이는 잔인한 놈이다.
29절보면 자신을 위해 평생 등을 내준 나귀를 패는 발람이 보인다. 이것은 내 모습이다. 나는 30절에서 내 기분이 상하면 바로 그 사람이 가해자라고 낙인찍으며 저주를 한다. 그동안 내게 인격적으로 대해준 사람들의 사랑은 잊어버리고 이 상황만 틀에 놓고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죽인다. 전도사님한테도 내가 그랬다.
32절 나는 돈만 생기면 뻘짓할걸 알아서 막으시는 돈을 안주시는 환경인데도 그것을 알아야하는데 부정하고 있다. 이제는 안그런다고 난 좀 성화됬다고 하나님한테 떼쓰는 내 모습이 보인다.
34절 이제라도 하나님한테 순종하려는 어리석은 발람이 보인다. 내가 수준이 하도 낮으니 그 사랑을 확인시켜준 어제였다. 요한복음 34절에서 예수님이 말한 것처럼 나도 이제는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이란 예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가 나에게 준 사랑을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이런 개버러지만도 못한 나를 그래도 인격적으로 사랑해준 예수님 미안합니다.
- 내 쓴 뿌리 -
내 감정 상하면 지금까지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준 사람들 핍박한다.
2.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를 못하는 대역죄인이다.
3. 나는 돈만 있으면 음란함에 가까워지는 사람이다. 이제는 청렴한 직업을 얻었는데 이런 내 천박한 세상관점을 조금씩 없애고 싶다... 쉽진 않겠찌만
Nursing -
지금 내 분수에 맞게 소비하겠습니다.
2. 오늘 송준서 교수님 뵙는데 가서 우리들교회 얘기 하겠습니다. 송교수님도 예전에 우리들교회에서 예배 한번 드렸다는데 언젠가는 장년부 정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미안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핍박하던 것이 어제 실감했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신 당신의 은혜를 악으로 갚는 나쁜 아이입니다. 환경에 순종하지 못하고 울면서 다른 사람들을 시기 질투하는 찌질한놈 그 자체입니다. 이런 나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자기를 위해 헌신하는 나귀조차도 기분 상하면 채찍질하는 발람같은 저이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말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는 그런 함규가 되고 싶어요.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정하랑 전도사님 결혼 축복해주시고 가정 잘 인도해주세요
2. 정하랑 전도사님 몸 많이 아팠는데 이제는 건강하게
3. 경수형 지금 한창 신앙심 뜨거울때인데 그 마음 변치않고 계속 갖기를 , 그리고 가족분들 교회 정착 잘 하셔서 부부목장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