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17일
Telling ampndash 어제 정모형제가 말해준 대로 알려준 찬양곡들을 한줄 한줄 묵상하며 골방에서 눈물 흘리며 음성을 들었다. 이걸 해보니 내가 지금까지 예배를 개판으로 드렸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지환이형한테 뜬금없이 카톡이 와있는데 나보고 유년부, 유치부, 유아부를 섬기는게 어떻겠냐고 추천했다. 그런데 아직은 내가 준비도 안되있고 또 은총이형한테도 물어봐야되서 모르겠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 시간 낮은곳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는 이 시간, 내 인간적인 생각과 거룩한 그의 성품이 교차하는 이 시간속에서 그저 숙이고 갈 수 밖에 없는 이 시간, 평안함을 느끼는 중이다.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1장 21절 ampndash 35절 (큐티인 제목 : 복을 받은 자들) , 이사야 41장 8절 ampndash 11절
민수기 :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 진을 치니 십볼의 아들 발락이 두려워하였다. 무당 발람에게 사신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려고 한다. 발람에게 복채를 내고 저주하기를 기다리는데 발람은 여호와의 음성을 듣는다. 여호와께서는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말라고 하신다. 발람은 여호와의 말만 준행한다고 한다.
이사야서: 여호와께서 택한 이스라엘,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택함을 하셨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셨다고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신다.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굳세게 해주시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신다고 한다. 우리와 다투는 이들이 멸망하게 하신다고 한다.
Interpreting ampndash
4절을 보면 걱정에 사로잡힌 모압왕이 보인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에 나는 쌍욕을 퍼붓는다. 그리고 걱정에 사로잡혀 죽어가는 내 모습이 보인다.
어제 찬양을 하고 눈물 흘리며 읽은 이사야서 41장 8절에서 11절을 보면 아직도 이런 패역한 발락인 나에게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말고 굳세게 잡아주신다고 위로하신다. 나는 오늘 발락과 발람의 모습을 했어도 끝까지 치시며 데려가시려는 그 사랑에 고개를 숙인다.
5~6절보면 이스라엘을 쓰러뜨리기 위해 저주를 한다. 사실 나도 우리들교회 오기전에 무당을 몇 번 찾아간 적이 있다. 그리고 20대때 치열하게 살아오며 나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저주한 적이 많다. 그리고 나의 이런 생각이 모두 맞고 언젠가는 내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어떻게 해서든 나도 피흘리며 누군가를 정신적으로 무너뜨리는 것이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한 나였다.
11절을 보면 나는 나의 뜻을 하나님께 강요한다. 발람은 여호와께 이제 저주를 내려봅시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자기 소견대로 하나님에게 부탁한다. 내가 그랬다. 교회에서 맘에 안드는 사람들 보면 저딴게 말씀도 안들리고 쯧쯧, 너는 신결혼 50넘어서 해야겠다. 라고 내 소견대로 말씀을 이용했다.
12절~ 20절을 보면 어쩟댄 모압 이방인도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이방인이라도 찾아와주신다. 그런데 나는 말씀공동체에 있으면서도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이용하려고 한다. 진짜 영적으로 위험한 상태이다.
이런 내가 양교를 받으며 진짜 구속사적으로 훗날 만나게 될 동반자와 제대로 나눔을 할 수 있을지가 걱정된다. 하나님을 내 방식대로 안해주면 욕하고 이런 내가 구속사를 제대로 전할 수 있을까, 은총이형 말대로 내가 구원받은 기쁨을 잊었으니 그 기쁨을 다시 떠올려봐야겠다.
- 내 쓴 뿌리 -
1. 내가 하나님 보좌에 앉아있었다.
2. 사람들을 저주하는 모습이 있다.
Nursing -
목자, 부목자 형들한테 까불지 않겠습니다.
목장보고서를 써라, 목자랑 부목자가 언행이 왜 그따구냐, 이런말들을 하지 않겠습니다.
2. 내 생각보다는 주 뜻은 어떤가요? 라고 묻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저는 아직 많이 두려워 발람을 찾아가고 발람처럼 하나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완악한 백성입니다. 그런데도 저를 위해 항상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는 이런 천박한 습성을 버리지 못해 거룩해지기가 힘듭니다. 제 의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때 정말 악한 존재인 저를 찾아와 주시고 음성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족하더라도 차근차근 예수님을 닮아가는 적용을 하며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정모형제 사역자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이제 원래 하던 일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만큼 물질적인 부분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은총이형 10월 29일날 휘문AROUND 사회보는데 많이 떨리나 봅니다. 인도 잘 해주세요
3. 우리들교회 기도제목 게시판에 진짜 고난이 엄청나신 분들이 계시는데 꼭 손 붙잡아 주세요
4. 압구정 박스녀, 그분도 예수님 꼭 만나주세요
5. 태양이 이제는 무당짓 그만하고 예수님 꼭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