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
날짜: 2023년 10월 16일
Telling ampndash 어제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했다. 거룩하게 하루를 보내야 하는데 영,육 모두 개판이었다. 전도사님 결혼식 축의금 벌려고 목장끝나고 배달어플을 켜서 일을 했다.
요즘 돈이 없어 약속도 없고 하루하루 미친다. 그러니 토요일날 혼자 지하철에서 울기도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러니 나쁜마음이 생겼다. 청첩장도 안주면서 결혼식 오라는건 내가 ATM기계냐고 하.. 생각해보니 열뻗쳐서 갠톡으로 전도사님한테 지랄하려다가 지환이형한테 전화가 왔다. 함규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 따뜻한 한마디에 누그러졌다.
지환이형이 어떤 인생을 살고 어떤 죄를 짓고 또 지환이형도 사람인지라 믿음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그 형의 모습을 닮고싶다. 부족해도 예수님을 따라가려고, 그 성품을 닮으려는 자세를 나도 언젠가는 쌍욕하며 인생한탄하는 거 보다는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Holiyfying ampndash 민수기 21장 21절 ampndash 35절 (큐티인 제목 : 하나님의 군대 )
● 민수기 : 이스라엘이 시혼에게 사신을 보냈으나 시혼은 용납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치려한다. 이스라엘은 이들을 무찌르고 얍복까지 점령한다. 시혼은 그전에 그모스를 섬기는 모압을 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아모리인 땅에 거주하고 그들을 몰아냈다. 바산 길로 올라갈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시혼에게 행한 것 같이 행하라고 한다. 그리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그 땅을 점령했다.
Interpreting ampndash
23절 보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아모리 왕이 있는 것이 보였다. 주일날 삐딱한 내 모습, 열등감 두려움 의심으로 무장한 내 모습이 보인다. 아직도 나는 아모리 다섯왕을 정복하지 못했다.
26절보면 악은 악끼리도 싸우는 것을 보인다 하나님 없이 산 내 20대 인생은 수많은 갈등을 겪었다. 그러다가 31절에 공동체와 와서 하나씩 내 완악함이 무너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뿌리깊은 악이 있다.
시기, 질투- 자기 형제도 죽이는 가인의 잔인함이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마음속으로 시기하고 분노하는 마음이 있다.
34절 보면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가라고 하신다. 나는 여전히 담대하지 못하다 여전히 불신 , 두려움이 있다. 내 상식대로 내 생각대로 하루를 사니 너무 힘들다.
- 내 쓴 뿌리 -
1. 아직도 피해의식이 있다.
2. 시기, 질투심이 있다.
3. 어제 주일 설교처럼 내 생각을 버려야하는데 그걸 잘 못한다.
Nursing -
1. 그냥 앞을 내다보지 않고 하루하루 잘 버텨보겠습니다.
2. 찬양곡을 연습하겠습니다.
Keeping ampndash 하나님 아직도 내 마음속에는 악한 뿌리가 견고합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내 자신도 갉아먹을 뿐만 아니라 교회 지체들도 죽이려듭니다. 이런 제가 말씀으로 잘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끔씩은 무너지고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버텨온 것은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의 기도와 당신의 은혜임을 압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말씀대로 살아보길 원합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내 이 안에 악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기도 들어주세요 (함규 제외 다른 영혼을 위한 기도만!)-
1. 찬영이형 여자친구분 새가족 3주 지나고 목장 정착하길!, 말씀 들리길!
2. 은총이형 빨리 낫기를
3. 효근이형 결혼 축복해주시고 가정 잘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