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이론조차 잘 알지 못하니..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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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2
마태복음23장13~22
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예수믿는다고 교회 다닌다고 하지만 나 자신이 본이 되지 않는 믿음생활을 합니다
또 다른교인들의 모습에서 초신자들을 실족케 하는 모습을 봅니다
몇 십년 예수를 믿었고 교회를 다녔기에 이론적으론 성경을 달달 외우며
입에 달고 사는 분들도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성도들간에나 이웃간에는 너무나 다른 행동을 하기에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모습을 보일때가 많습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주변이나 형제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이론조차도 잘 알지 못하니 더욱 말 한마디 해 주기가 어렵습니다
옆 상가에 다른 교회 권사님이(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계십니다
상가에 새로 입주한 분을 그 권사님이 전도해서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전도만 해 놓고 무관심한 것 같아 보여
마음으로는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요근래 근황을 들어보니
교회와 권사님이 잘 이끌어 좋은 밭에 떨어진 씨처럼
믿음생활을 잘 하고 양육생활도 잘 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권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너무 잘 하신다고 칭찬을 해 드렸습니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이었습니다
오늘도 나의 모습이 바리새인나 서기관같은 모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