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향해 집중하는가?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5.11.15
어디를 향해 집중하는가?<고후>10;1~18
이제 수능이 막바지입니다.
그리고 며칠 남지 않았기에(11/23) 많이들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고3들이(재수생들은 실전 경험이 있어서 조금 낫지만)
많이 힘들어하는 시기입니다.
두렵고 떨리고 심지어 포기하고 싶어지는 그런 때입니다.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대개의 수험생들의 심적 고통이 매우 클 때입니다.
어제 <이레 공부방>의 고3들에게 강력하게 권고하였습니다.
지금은 수능 준비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
지금은 하나님께 더욱 집중할 때라고
심신의 피로를 느끼어 지쳐있으면 안된다고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요
지금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로만 집중할 때라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보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며 맡기라]
[지금이야말로 십자가 능력만을 구할 때요]
[지금이야말로 골방에서 말씀 묵상과 기도할 때라고]
졸리면 자는 것보다 말씀을 읽으라고
집중이 안 되고 잡생각이 들면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성령이 우리를 주장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니
오직 영적으로 깨어있어 긴장하고 민감해 있으라고
이렇게 권면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 우리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골방에 있기를 원하시는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집중하라는 뜻임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애통해 하는 것은
어떤 일을 앞두고 그 일에 대해 갈급해 있으면
더더욱 하나님께만 집중해야 하는 데 대개의 경우 그것이 잘 안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한다고 하면서 결정적일 때 하나님의 임재를 잊고 있다면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은혜로만 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의 형편을 보고 결과가 나쁠 것을 미리 염려하는 모습이 바로 우리의 한계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가 절실함을 깨닫습니다.
주님! 저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께 몰입하여 골방에 있도록 허락하소서.=아멘=
바울 사도도 오늘 너희는 외모만 보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나에게 외모는 현실입니다. 지금의 환경과 처지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계를 느끼고 겸손하여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세라면 그게 바로 믿음이요 은혜인데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여 낙망하고 현실을 비관만하고 있다면 이것은 어둠일 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에 속한 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에 속한 자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권세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한계의 분량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권세로 나를 파하는 것이 아니라 세우려고 하신 것이요
내가 이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랑하여도 부끄럽지 아니할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은 그 한계의 분량만큼만 할 것입니다
그것이 겸손이요
그 한계의 분량만큼만 느끼는 겸손이 있어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세워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하실 영역은
하나님께 속한 부분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남의 수고로 분량 밖의 자랑을 하면 교만이요
믿음이 더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주 안에서만 복음을 자랑하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나의 분량의 한계를 알아
오직주 안에서만 복음을 자랑하여 증거 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아멘=
교만으로 빠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주관으로 빠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만 집중하여 주 안에서 복음을 자랑하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