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장 2절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고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이지를 네게로 끌어오게 하고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붉은 암송아지를 불살라 재를 거두어 부정을 씻는 물을 위해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시체를 만진 자는 부정하게 되지만 부정을 씻는 물로 뿌림을 받으면 정결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는 자는 성소를 더렵혔기에 회중 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붉은 암송아지는 예수님을 예표합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가 이웃에게 임하도록 사명을 받았으므로 이웃이 아플 때 공감하고 부정함 가운데 있을 때 함께 죄악과 싸워야 합니다, 내가 먼저 회개하여 주께로 이끌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내 부정함을 씻으라고 영원한 생명의 물인 말씀을 공급해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내 죄를 회개하는 것이 나를 정결케 하는 비결입니다. 말씀을 외면하면 영생에서 끊어지게 됩니다.
사사로이 꺼낸 부정한 말 한마디가 공동체 전체를 해치는 치명적인 여론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성도는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혀서 공동체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항상 언행의 정결에 힘써야 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도록 습관이 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공동체의 구원을 해치는 일이 없는 지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내 죄가 잘 보여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육신을 입고 있는 한 내 안에 탐심과 욕심이 일어나면 즉시 끊어내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 죄를 용서하소서.
공동체의 중보기도를 힘입은남편이 많이 좋아져서 감사를 전합니다.30년을 거의 날마다 운동하던 남편이 며칠을 쉬니 몸이 점점 굳어진다며 풀어주려고 조심스레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산에가서 생수도 길어 왔습니다.
아내가 날마다 말씀 묵상하는 것과 남편이 날마다 운동하는 것이 같지는 않지만, 사람은 몸과 정신 영혼이 같이 가므로 각자의 수준에 따라 주님이 은혜를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피흘려 죽으심으로 회개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생각과 입술이 부정하게 될 때마다 생수이신 주의 말씀으로 씻어내 정결함을 받게 하소서. 그리하여 교회 공동체를 날마다 더 아름다운 천국 공동체로 일구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