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난 에미를 용서하소서...
작성자명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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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1
오늘 말씀을 읽어 내려가며 너무나 정확하신 하나님, 그래서 100% 옳으신 하나님임을
알려주십니다.
출애굽기를 통해 절에 다니며 우상을 섬기고 절하며 살아온 뿌리 깊은 불신에서 ,그 긴 터널에서 이끌어 내 주셨습니다.
비록 먹지도 못하고 토하며 잠도 자지 못해 육은 힘들었지만 지은 죄에 비해 너무나 경하게 제 죄를 물으셨기에 감사했습니다.
마태복음을 통해서는 제가 귀신들린 벙어리에, 중풍병에, 문둥병에, 각색병자 였기에 그 병고침을 받아가며 다시 감사했습니다.
2008년 5월 26일,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의 말씀으로 창조 질서를 세워 주셨지만 일곱귀신 들린자로 또 다시 절로 돌아 갔었습니다.
그리고 그 교만이 하늘을 찔렀기에 하나님은 제 몸을 치셨고 저는 귀신 들린자로 3개월을 살았습니다.
남편과 친정 식구들에게 실물로 보이시며 제가 아무말도 할 수 없는 귀신들린 자로 암자로 다니며 굿을 하고 퇴마사로..가족들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9월 첫주에 다시 공동체로 돌아왔습니다.
시댁 형님의 기도와 인도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사춘기 방황으로 수고하고 있었던 아들을 통해 지금까지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지하까지 겪어야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질긴 죄인인것과 깊은 상처를 치유 받았습니다.
저의 상처 치유의 간증에 아들녀석의 음란이 있기에 그것또한 저의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제 죄의 쓴 뿌리의 모습이기에 다시 낮아질 수 밖에 없었고그래서 또 다시 감사했습니다.
죄인줄 모르고 살아온 죄인에게 목사님의 혼전순결에 대한 강조와 불신결혼에 대한 말씀은 너무나 강조,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기에...그래서 그 설교 말씀에 고개가 절로 떨구어 졌습니다.
시댁과 친정, 모두 미신과 절을 다니는 불신의 불모지...
남편과 그 불신 결혼에 대한 훈련도 처절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합니다.
2주 전에 친정엄마께서 우리들교회에 오시고 등록하셔서 목장까지 가시는 은혜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해 주십니다.
마태복음 23:8~10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저는 친정에서 다니던 암자에서 아들이 10살때에 사주를 보다가 한재가 15살을 넘기기 힘들다고 절에다 이름을 팔라고해서 그 이름을 팔고 그 스님의 성을 따서 홍운이란 이름을 받게했습니다.
그리고 안양의 선원에서도 이름을 올리라 해서 또 이름을 팔았습니다.
이렇게 무지했던 저는 그냥 아이처럼 울었고 시키는 대로 돈으로 몸으로 열심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꼬박 7년이란 세월을 지옥을 살았습니다.
뭐라 할 말이 있겠습까? 그 긴 세월...
그런데 남동생의 이혼 때문에 또다시 그 암자에 조카이름을 친정 어머니께서 파셨습니다.
주님 이 무지하고 불쌍한 저희 모녀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제발 이제는 아버지를 바로 알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도록 저희 열조의 죄와 친정 어머니와 제죄를 무릎꿇고 고백하오니 벗어나서 죄사함받을 수 있기를 그리고 이름을 찾아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 보석들의 이름은 이 한 재와 김 도 은입니다.
이 불쌍한 죄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어 은혜를,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된 병자가 저임니다.
이 못난 병자를 통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을 아버지로, 하나님만이 목적인 삶을 살기 원합니다.
사랑을 배우고 알기 원하며 용서를, 감사를 하는 삶을 소망하며..
하나님 사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