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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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4
♬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참여하겠네 ♪
한 주일을 시작하는 첫시간을 드리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생업과 하시는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권사님들이 악보도 보지 않고 부르시는 것을 처음 보는데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뜨거운 박수로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즈음 갑자기 날씨가 차가와 옴으로 어려운 이웃, 군대에 간 형제, 밖에서 치안을 맡고 있는 이들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이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따스한 겨울이 되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드려야 합니다.
아시아 침례교회에서 우리나라 여러 곳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우리교회만이 3,000불을 헌금하였으며 참으로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목사 때문이 아니라 특별새벽기도를 위하여 릴레이기도를 하시는 분들 때문에 교회가 건강하고 바르게 갑니다.
오늘은 에베소서 5장 22절~6장 4절로 가정사역(신학이 있는 가정)에 대하여 이광구목사님께서 나누겠습니다.
11명의 자녀를 둔 한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하기 위하여 랍비를 찾아갔습니다.
우리는 공평하게 반씩 아이들을 나누고 싶다고 하자 열심히 사랑하여 아이를 낳으면 그 때 이혼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부부사랑을 한 결과 아들을 낳았는데 쌍둥이를 낳았답니다.(^!^)
엘빈토플러는 『미래의 충격』에서 앞으로의 세대는 지식과 정보사회의 홍수로 큰 충격을 받으며 가정의 급속한 붕괴가 올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약 47%가 이혼을 하고 그중 황혼이혼율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함께 살았지만 범죄함으로 쫓겨났고 그 이후로 원죄가 인간 속에 흘러내려오고 있습니다.
최초의 인간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가정에서 배우려면
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127: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신28:2)
남편은 가정의 멀리이며 아내의 머리이며 영, 육적 지도자입니다.
남편은 지도자로서 가정에서 존경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연약한 아내에게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에 빠지지 말고 자비와 동정심을 베풀어야 합니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아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살펴주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아내가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점이 많으므로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엡5;28)
그리고 아내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영국수상 처칠은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 아내의 두 번째 남편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② 가정에는 순서와 질서가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 한마디라도 적극적이고 격려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IMF시절에 가장이 구조조정으로 실직을 하여 한 달 동안 말을 못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내에게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여보 걱정하지 마세요? 저녁에 돌아오세요?’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녁에 돌아와보니 골목부터 전기불이 켜져 있고 고운 한복을 ㅇ비고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보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봉투하나를 꺼내놓았는데 지금까지 월급봉투를 그 곳에 가득 담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봉투를 내 놓았는데 거기에는 통장과 도장이 있었습니다.
‘여보 이제는 새로운 사업을 할 때가 되었어요.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마음대로 해보세요?’ 라고 하였답니다.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잠14:1)
가정에서 본을 보여주어야 자녀들이 바르게 자라납니다.
(사실 공부하는 시간에 쫓겨 가정교육을 잘 못시키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회개를 하였습니다.)
③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부부가 함께 손잡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관계인 것처럼 보여도 가까이 가면 갈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비난하거나 정죄하여서는 가정의 행복이 깨어집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고 서로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4:26)
부부관계는 이성이나 폭력으로 해결할 수 없고 애정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사람은 잔소리로 변화되지 않고 작은 것에 감동을 받고 변화를 받습니다.
바지 양복 주머니에 쪽지를 하여 메모를 하였더니 변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잘못을 범했을 때 솔직하게 ‘미안해, 잘못했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눅6:31)
서로가 섬기려고 애쓸 때 그 사랑이 메아리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그냥 먹기보다는 ‘당신이 만든 음식이 최고야’ 라는 말을 한다면 더욱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명령을 하지 말고 친한 친구가 되도록 하십시오.
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장로님의 아들이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공부를 잘 하지 않아서 대학교에 들어가지 못할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해에 단국대 전자공학과에 입학을 하여 합격을 하였는데 그 학교가 미달이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부모를 잘 받드는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예배중심으로 살다보면 좋은 이웃을 만나게 되고 그리하여 축복된 삶을 살게 됩니다.
요즈음 ‘난대족’은 해드폰을 받으면서 ‘난대’라는 말만 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베란다 반딧불족은 처나 아이들을 위하여 집에서는 담배를 못 피우고 베란다에서 피우는 사람입니다.
주님! 오늘 가정의 중요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제 머리에만 있는 이 생각들이 손과 발로 이어지게 하여 주시고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우리 가정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