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맡은 직분을 하찮게 생각한 적 있나요?
오늘 본문 말씀중에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감당할 것이니라 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고라 일당처럼 하나님의 질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담당하게 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곳 직분의 영광에 취하지 말고 책임감을 갖고 임해라 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직분이라는 것은 결국 영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에 대해 책임이 있는 자리라는 의미를 말씀해주신 것 같았고 나는 직분에 대해 하찮게 생각한적이 있나라는 질문으로 묵상을 해보았습니다.
부목자였던 시절에 저는 목자형들과 많이 부딪혔습니다. 당시 제 눈에 목자형들은 유유부단하고 결정을 쉽사리 내리지 못하고 안된다하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기에 그런 형들이 저는 약해보였고 리더쉽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고 목장에서 이렇게 저렇게 해보자고 하면 글쎄 잘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형들이 정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2년전 8월 이후 2부에서 3부로 올라오면서 목원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올라오고나서도 전 목자형들을 정죄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목자형들이 제게 해주었던 말들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가 정말 질서순종을 하지 못한 자였구나 그리고 내가 당시 형들의 말에 질서순종하지 못한 것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진심어린 기도를 같이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오로지 내 신교제만 우상이 되어 행했기에 그랬구나 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직분의 의미는 오늘 말씀해주신것처럼 영혼 구원에 대해 책임있게 하라고 자리를 주신것인데 저는 오로지 직분으로 저의 교제와 결혼 내보이고 싶은것만 화려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자였음이 인정되고 이런 부분으로 인하여 전 목자형들을 상쳐주었습니다. 이런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지금 목장에서는 전 목장자형들과 다르게 전반기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후반기에는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목자형이 저에게 피드백을 해주고 계십니다. 목원으로서 싫은 소리를 들을때마다 때로는 내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해 라는 생각도 들고 예전처럼 감정적으로 맞 받아치고 싶은 순간도 들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질서 순종의 가치를 잘 되뇌이며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분이라는 것이 개고생만하는 자리 해야될 가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내 주제에 부목자 목자하는건 말이 안된다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직분 = 영혼구원 이라는 것을 인지하기를 그리고 목원으로서 질서에 순종과 경청을 잘하는 제가 되기를
아멘.
적용하기
직분에 대해 두려움이 많은데 영혼구원이 목적이 되게 기도하면서 지금의 자리를 잘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