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장 4절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다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가까이 하지 못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주시고, 레위인에게는 그들과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을 관리하는 직무를 주십니다.또한 성소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성막에는 외인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는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추가로 담당하게 하십니다.이는 직분의 권세와 영광에 취하지 말고 맡겨주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책임을 다하라는 뜻입니다. 제사장인 나도 맡기신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직분을 수행하되 질서를 지켜야 하는 우리에게도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각자 맡은 직분이 있습니다. 그 자리는 내 뜻을 이루기 위한 곳이 아니며, 권세를 악용해서도 안 됩니다. 성도는 구원을 위해 지체들과 합동하고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신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가 깊어질 때, 감당해야 할 사명이 보입니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성도가 해야 할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42년 전에 선물로예수님을 주셔서 나의 구세주로 믿게 하시고, 때마다 직분을 주셨으며 이러저러한 일을 통해 질서를 지키도록 훈련하시며 은혜를 주셔서, 레위인과 제사장으로 구별되이 세워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맡겨주신 영혼들과 예수님을 모르는 이웃의 구원을 위해 힘쓰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나이도 많고 몸이 아파 아무 것도 못하는 형편에 놓인 것이 안타깝지만 내게 주신 분복으로 알고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발이 붓고 몸이 가려워 중단했던 한약은 이런저런 방법을 통하여 한 달분 중에 이십일 정도는 처방대로 복용했는데 한 달을 채우지 못해서인지 무릎이 낫는 표징은 보이지 않았으나 몸 전체엔 도움을 주었으리라 믿으며, 버리지 않고 끝까지 먹은 것만 해도감사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마음을 다잡고 처음에 먹던 금은화와 황기가 남아있어서 이번에는 정량을 맞추어달여 먹는 동안에 이번 주 말씀대로 [고쳐주소서]주님이 은혜를 베푸셔서꼭 고쳐주시는 은혜를베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갑자기 등 허리가 아파 꼼짝을 못하던 남편은 힘들게 일어나서 집안 일을 하고,해수탕에가서 물맛사지와 찜질을 하고 왔는데 아직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중보해 주신 분들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이완전히 고쳐주시리라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구원을 위해 완전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감사가 깊어지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세워주신 질서에 순종하며, 구원을 위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