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빠보다 엄마를 좋아합니까 ? 마23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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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1
마 23 :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 :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특징들을 이야기 합니다
1.말만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2.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는 손끝 하나 까닥하지 아니하고
3.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일려고 옷술을 크게 화려하게 다니며
4.윗자리에 상석에 앉기를 좋아하며 선생이라는 칭호를 받기를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보면서 바리새인들과 비슷한 점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고쳐 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 뚱뚱하면 걷는 것 부터 팔을 벌리고 다리를 팔자로 걷기 때문에 거만하게 보이고
말은 잘 하고 추진은 잘 하는데 뒷 정리는 저의 집사람이 다 해야 합니다
말을 하면 정이 뚝뚝 떨어지는 경상도 사람 중에서도 부산 사람의 억양이기에
말하는 것도 교만하게 보이게 되고
또 장로의 직분을 가지고 있다 보니 젊으면서도 앉는 자리가 윗 자리에 앉을 때가
있기 때문이며 남에게 배우기 보다는 가르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또한 이 시대의 목사나 장로들이나 지도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 집니다
좋은 양복을 입고 번드릇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성도들에게는 선교하러 가라고 하고
자신은 경문을 넓게 하고 옷술을 길게하고 좋은 식당에 앉아서 음식이나 먹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도자들이 앞장 서서 행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저희 교회 목사님의 지론이십니다
종업원 전도를 처음 시작할 때에도 목사님께서 제일 먼저 참석을 하시고
직접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전도를 해 보시고 바쁘신 중에서도 계속 참석하셔서
전도지를 돌리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아빠 보다 엄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엄마가 가정에서 행하시는 일들을 자녀들이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빨래도 해 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 주시고 기저귀도 갈아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빠는 말만하고 명령만 하고 손도 까딱하지 않으면서 야단을 치기 때문에
아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마음 속에 새겨 담기를 소원합니다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 질 것이며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즉 상대방을 높여 주게 되면 자신도 높아지게 될 것이요
상대방을 낮추게 되면 자신도 낮아 지게 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남을 섬겨 나가는 자가 큰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죄인들을 사랑하고 섬겨셨던 예수님께서 제일 큰 자 이시며
교회에서도 성도를 섬겨나가시는 분이 제일 큰 자일 것입니다
섬기지는 않고 짐만 가득 지우는 사람은 바리새인이라고 합니다
낮아 지려고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살기도 바쁜데 남을 섬겨 나가는 일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을 섬기는 삶을 살지 못하고 나를 낮추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기 이전에 성령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남편과 아내를 섬기며 상대방을 섬기며 사는 삶일 것입니다
남을 섬기며 나를 낮추며 상대방을 높여 주며 살아가는 큰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그렇게 될 찌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