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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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0
공무원행동강령, 기업윤리강령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강령이란 일의 으뜸이 되는 큰 줄거리 로
단체의 입장이나 목적, 방침을 말합니다. (국어사전)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이니라 (40)
본문에도 강령이 나옵니다.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
다시 말해 으뜸이 되는 줄거리입니다.
강령이란 헬라어의 단어는 매달다 라는 뜻입니다.
온 율법과 선지자의 글이 이 두 계명에 매달려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두 계명이
구약 전체의 흐름이요, 줄거리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강령(흐름)이 사랑의 두 계명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두 원리를 염두에 두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사랑은 강제적인 명령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마음이 끌리는 것입니다.
좋은 감정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끌리는 것입니다.
연인처럼 끌리는 감정이라기 보다는
존경하고 흠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이웃 사랑은 이웃을 향해 나쁜 마음을 갖지 않고,
좋은 감정과 좋은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행동 이전에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
이웃 사랑의 명령이 부담이 되는 것은
내가 이웃에 무엇을 주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입니다.
물건을 주는 것은 사랑이 없이도 가능합니다.
마음을 주는 것은 사랑할 때만 가능합니다.
오늘 이웃에게 마음을 주기 원합니다.
따뜻한 말로 마음을 표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주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가까이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