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6장 46절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느 향로를 가져다가 제단의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엘르아살에게 반역자들의 향로로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어 표를 삼으라고 하십니다. 이튿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치려고 하자, 여호와의 진노로 염병이 시작되어 14,700명이 죽습니다. 이때 아론이 향로를 가져다가 백성을 위해 속죄하니 염병이 그칩니다.
하나님 앞에 분향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하나님이 정하신 제사장이십니다.하나님의 일에는 늘 질서와 경계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지 않을 때 고라와 그의 무리처럼 화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 말씀의 표를 늘 기억해야 합니다.
고라 일당의 심판을 보았으나 회개하기는커녕 원망하자 하나님이 영광으로 나타나 염병으로 심판하십니다. 그러자 모세가 아론에게 제단의 불을 향로에 담아 향을 피워 백성을 위해 속죄하라고 합니다. 나를 위해 속죄하고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무리 악한 공동체라도 속죄하는 한 사람이 있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가정도 중심 잡고 깨어 회개하는 한 사람이 있으면 살아납니다. 염병 같은 사건을 만났을 때 내 죄 때문에 상대방이 수고한다는 것을 알고 회개하며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믿고 나서는 심판의 사건이 와도 내 죄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방 때문이라며 옳고그름을 따지며 지옥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차츰 믿음이 자라며 깊어지자 아주 작은 일이 일어나도 제일 먼저지은 죄가 생각나지 않아도회개부터 합니다.
그러면 미쳐 생각지 못한 죄가 생각나서 하나 둘아뢰고 나면 죄사함 받은 은총이 느껴지며 평안을 주셨습니다.그래서인지 몸은 비록 아파도 마음이 불안하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어제 갑자기 남편이 등쪽의 허리가 아픈 사건이 와서꼼짝을 못하다가 겨우 일어나 구부정한 상태에서 집안 일을 해주어서 밥도 먹고 그런대로 지냈습니다. 남편도 오십대 초반일 때 몸이 안 좋아운동을 시작하여 건강을 찾고 그동안은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아내 병수발하는라 힘들었고 올해 들어서는 전적으로 집안 일을 맡아하다보니 지쳐서 나 때문에 온 결과인 듯 싶어 회개했습니다.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상태인데 파스도 붙이길 거부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아 주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해 주시길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게 찾아온 심판의 사건 가운데에서 모든 일이 내 죄 때문에 일어난 일임을 깨닫고 회개할 수 있는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더 나아가 속죄의 제사장 역활을 잘 감당함으로 속한 가정과 교회와 나라가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