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6 너희가 알리가민수기16:25~35
모세가 여호와가 말씀하신대로 회중에게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에서 떠나라고 하니 백성들은 그들의 장막을 떠나고 그들의 처자와 유아들은 자기 장막 문에 서니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그들에게 보일 일을 너희가 알리라고 합니다. 이 모든 말을 마치니 땅바닥이 갈라지고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재물을 삼키고 분향하는 250명을 불사릅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고라 자손들의 결말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우선 순위가 무너지는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고라자손들도 하나님을 알지만 살만하니 나도 할 수 있다 왜 너만 리더로 있느냐 따지며 하나님이 허락하신정해진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심판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내 열심으로 무엇이든 성취하며 살았던 저는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를 잘 아는 부모님은 배운게 없다며 무시하고 나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그때랑 지금은 다르다는 생각으로 무시하였습니다. 학교 진학도 직장을 얻는 것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결정하여 이만큼 살았다는 교만은 하나님이 부모와 자식으로 맺어준 질서에 순종이 되지 않아 결혼하고 남편의 질서에도 순종이 되지 않았던 제 삶의 결론은 아들이 저와 똑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게 하시니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습니다. 어제 목장에서 민16:14 너희가 하는대로의 말씀으로어떠한 대로를 나누면서 불신가족에 대한 나눔을 하는데 저는 친정에서는 막내로 섬기는 것이 안되지만 시댁에서는 성품으로 섬겼다는 나눔을 하면서 내가 성품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시댁에는 인정받고 싶은 저의 욕심으로 섬기고 친정은 어떻게 해도 다 받아주니 내 마음대로 살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조카들이 우리 아이들과 다르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르고 섬기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들은 왜 이럴까 생각했는데 제가 전형 본을 보이지 못하고 시댁에는 시늉이라도 해서 친가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 나의 모습을 보고 아들은 엄마의 이중성을 보게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눔을 하고 집에 와서 나눔을 곱씹으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보다 나를 높이고 내가 인정 받는 것으로 반역을 한 사람인지 깨달게 하시니 이제는 성품과 인정 받기위함이 아닌 진심으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시늉을 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전화 한통이라도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갑자기 쌀쌀해지 날씨로 몸이 불편하지 않는지 안부를 여쭙고 불순종으로 함께 죽었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막을 떠나라고 했을 때 적용했던 작은 순종으로 정해진 부모님과 형제와 남편의 질서에 잘 순종하며 모든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