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4 고라 일당의 반역민수기16:1~1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고라와 르우벤 자손 온이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며 도전을 합니다.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셨으므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는 아론을 원망하지 말라고 합니다.
명절의 긴 연휴를 마치고 일상의 복귀하는 시간입니다 연휴간 할 일들을 나름 생각을하고 있었지만, 저는 생각한 일들을 다 하지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 것 처럼 연휴를 보내고 나니 어제는 집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 하루를 보내니 해가 질 무렵 뭘했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보는 것도 기도를 하는 것돌 목사님 강해 설교를 듣고 집안 정리를 하는 것도 계획은 거창했는데 3일의 자유 시간을 훌쩍 보내고 나닌 해질녁 증후군처럼 허전해졌습니다. 날마다 꽉 짜인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고 언제나 쉴까 생각하며 빈둥거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저는 시간이 주어지면 늘 나태하고 게으른 일상을 살게 될 것 같아 지금 나에게 매어진 직장이 하나님이 나를 거룩하게 하시기 위해 묶어 놓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 연휴를 마치고 다음주까지 정리할 일들의 계획을 세우다 보니 주말까지 저녁에 꽉 짜인 일정들로 업무를 마무리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벗어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목장예배를 참석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는 저에게 모든 일들이 협력하여 잘 풀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을 주십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드냐고 따질 수 있는 순간에도 고라자손과 같이 반역하지 않고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주신 총회에 잘 머물러 있도록 기도합니다. 분주한 시간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손길에 지혜를 주셔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 불평불만 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잘 순종해 갈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