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을 해야 합니까 ? 마22장3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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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0
마 22 : 36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마 22 : 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 :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며
주님이 주신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치 예수를 믿고 있지만 살아가는 삶은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시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며 더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일 것입니다
많은 돈을 벌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곳에 사용하고 이웃들에게 베풀며
유익을 주는 일에 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남에게 베풀고 구제하는 일에 제일 큰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가 사회에 대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고 있는 것 처럼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얼마나 구제를 많이 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나가서 베푸는 빛과 소금의 역활을 자랑하지 않고
은밀한 가운데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행해 나가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잘 몰라서 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이곳에서 아이티 지진 구제를 위해서 한인회에서 전 교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하여서 이십여만 뻬소가 모였는데 90 퍼센트 이상이 교회에서 모여져서
유니세프에 전달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교회에만 열심을 다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업원들에게도 잘 대해 주어야 하며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 먹고 있다면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지 아닌지의 해답은
이웃에게 물어보면 알게 될 것이며 교인들에게 물어보면 알게 되며
가족들이나 친구들처럼 가까이 지내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정확한 답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다면
모든 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풀려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웬수 같은 남편이라도 카지노를 다니고 바람도 피우고
술을 마시면 손찌검을 하는 남편이나 교회 안에서 사이가 좋치 않은 사람이나
원수 같은 사람이라도
그 분들을 예수님께서 나같이 못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셨던 것처럼 대하게 되면 문제가 풀릴 것이라는 교훈을 주십니다
내 아내와 자녀와 교인들을 내 자신같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다면
내 이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와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사랑일 것입니다
제일 많이 만나는 사람끼리는 좋은 부분들도 많이 보이지만
또한 허물도 잘 보이게 되기 때문에 사단이 틈타게 되기에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늘 만나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조그만 일이라도 사랑으로 실천하며
살아 봐야지 하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