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9월 29일 금요일 ◈
◉ 원망에 대한 심판 ( 민수기 14:26-35 )
▷ 내가 들었노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 너희 말대로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 그제서야 알리라
31.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32.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민수기 14장 26절에서 3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원망하는 말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원망하는 말은
◉ 첫째,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킵니다.
오늘 27절에 ampldquo 나를 원망하는 이 약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amprdquo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제 더는 참지 않으시겠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은 오랫동안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참아주셨어요. 백성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정탐꾼을 보낼 것을 요청할 때도 그랬지요. 그들의 연약함을 잘 아시기에 정탐꾼 보내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마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아니었다면 그들은 이미 광야에서 소멸되고 말았을거에요. 그렇습니다. 그들이 살아남은 유일한 이유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으신 하나님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도 불구하고 백성은 반복해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불의를 일삼았지요. 하나님이 참고 또 참으시며 여러 선지자를 보내 회개하라고 메시지를 주셔도 백성이 돌아오지 않자 결국 어트게 되었습니까? 멸망당해 포로생활까지 하게 되었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자비와 긍휼로 나에 대한 진노를 참고 계신 것을 알아야 해요. 나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사건이 왔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급발진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도 내가 돌이키지 않으니 사건을 주신 것이지요. 그러니까 진노의 사건이 오면 먼저 내 죄악이 얼마나 차 있는지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해요.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나의 악한 말과 악한 생각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내게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영원한 심판에서 돌이켜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이 습관적으로 내뱉는 원망과 불평의 말은 무엇인가요? 원망과 불평의 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까? 아직 진노의 사건이 오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참고 계시는 나의 악은 무엇입니까?
▶▶ 원망하는 말은
◉ 둘째, 내 삶의 결론인 징계로 이어집니다.
28절에 ampldquo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amprdquo라고 하세요. 여기서 내 귀에 들린 대로 amprsquo는 우리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게 되었다고 한 백성의 말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원망하는 그 말대로 그들을 징계하시겠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말을 그냥 흘려듣지 않으세요. 우리가 어떤 말을 했든지 간에 반드시 그 말에 책임을 지도록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말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그른데 여러분 성도에게 가장 아름다운 말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을 말 , 하나님 편에 서서 하는 말 amprsquo이지요. 결국 구원과 상관없는 말은 무의미하고 악한 말이 될 뿐입니다. 29절에서 하나님이 ampldquo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amprdquo고 하세요. 이 땅에서 계수함을 받고 아무리 능력 있고 건강하다고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는 모두 엎드러진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30절에 ampldquo 그들은 하나님이 맹세하여 그들에게 살게하리라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한다 amprdquo고 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네요. 정말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생명을 드릴 때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무심코 던진 원망의 말이 하나님의 징계로 그대로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까? 구원을 위한 아름다운 말로 사람을 살리고 계세요?
[ 묵상간증 ]
▷▷ 운동을 하다가 발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겪으며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의지하는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다는 한 중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인정 중독의 결론 )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보다 저 자신을 더 믿고 살았어요. 그래서 진로를 놓고 고민할 때도 하나님께 제 솔직한 마음을 토로하며 기도하지 않았지요. 저는 어릴 때 반지하방에서 가난하게 살았어요. 그리고 몇 년 전부터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져 집에 누워 계세요. 그래서 저는 빨리 성공해서 가난한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었지요. 그러다 작년에 권투를 시작하면서 열심히 훈련해서 꼭 돈 잘 버는 멋진 운동선수가 되리라 다짐했답니다. 그런데 몇 달 전에 훈련을 받다가 발가락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어요. 지금은 거의 다 나았지만 발가락이 골절되었을 때 아 사람의 몸이 이르케 약하구나! amprsquo처음 깨달았지요. 그러면서 하나님보다 저 자신을 더 의지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했어요. 그런데도 저는 여전히 하나님보다 환경과 사람을 더 의지하게 되네요. 아직 체력도 좋고 관장님과 친구들도 저를 칭찬해 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오늘 27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런 제가 꼭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에 따라 낙심하고 원망하는 저를 주님이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해요. 이제는 경고의 말씀도 잘 듣고 주님이 주신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 저의 적용은, 저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의지할 수 있도록 매일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하겠어요. 아빠의 구원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
◈ 31절에 ampldquo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amprdquo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결코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사로잡힐 것이라고 했던 유아들은 오히려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정작 원망의 말을 한 그들은 단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33절에 보니 ampldquo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amprdquo고 하세요. 이것은 백성이 그들의 불신앙과 그로인한 범죄로 받게 된 하나님의 징계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년은 심판의 기간만은 아니었어요. 백성이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들을 육체적으로 신앙적으로 준비시키시는 사랑과 긍휼의 기간이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서 받는 심판의 기간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거룩을 이루어가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랑과 긍휼의 기간입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시고 오늘도 광야를 통과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생각할 때마다 주님이 얼마나 저를 많이 참아주셨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도 알게 모르게 내뱉는 원망의 말과 구원과 상관없는 무의미한 말을 할 때가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말인지를 잘 이르케 모르는 거죠. 참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이 땅에서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꿈꿔야하는데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참으로 이것이 기적 중에 기적이고 은혜 중에 은혜임을 늘 고백을 합니다. 그러니 이제 저희 모두 원망하는 악한 말을 그치고 구원을 위해 아름다운 말을 할 수 있도록 주여 또한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남은 자가 되어 허락하신 사명을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무엇보다 40년의 광야 생활이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시간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 참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감사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