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는 영원하지 않다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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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9
부부처럼 독특한 관계는 없습니다.
혈연으로 연결된 것도 아닙니다.
아무런 촌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가깝다가도 헤어지면 완전히 남이 됩니다.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이 만났습니다.
사랑의 연결고리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부부가 되면서 둘이 한 몸이 되었고,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피붙이인 자녀보다 더 가까운 사이입니다.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30)
부활의 때에는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 집니다.
모든 부부의 관계는 없어지고,
모두가 형제 자매로 존재하게 됩니다.
부부 관계는 이 땅에 있을 때까지 만 유효합니다.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부의 관계의 풍성함을
예수님께서 생명을 바쳐 교회를 사랑한 것으로 설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풍성함을 사람들에게 누리게 하기 위해
결혼 제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이처럼 독특한 부부 사랑의 관계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동안만 제한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동안 누려야 합니다.
죽음과 동시에 그 축복은 사라집니다.
사랑을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습니다.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흔히 사랑을 꼭 표현하지 않고 마음에 간직한다고 합니다.
표현되지 않는 사랑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사랑은 표현되고 나누어 질 때 더 풍성해 집니다.
이 특권을 마음껏 사용해야 합니다.
이 땅에 있을 때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전도는 이 땅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설교도 이 땅에서만 들을 수 있습니다.
천국에서 말씀이신 주님을 만나므로 설교가 필요 없습니다.
기도하고 응답을 기다리느라 애타는 것이 없습니다.
찬양은 천국에서도 계속 될 것이므로 이 땅에서 많이 연습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갖고 누려야 합니다.
이것들은 제한 된 시간동안 허락하신 하나님의 독특한 선물입니다.
부부관계가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허용된 기간 동안 마음껏 누리라고 하십니다.
오늘 부부 관계에서 허락하신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