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결혼소식이 부럽습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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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09
마태복음22장23~33
30~부활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시니
33~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오늘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믿지도 않으면서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부활뒤에 결혼에
대해 예수님께 묻습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결혼을 하기는 하지만 봄이 가까우니 결혼식이 더 많습니다
나이 많은 아들을 둔 지라 남들의 결혼소식이 무척 부럽습니다
남들은 아들을 결혼시키려고 집을 사놓고 저금을 해 놓고 한다는데
아무것도 준비 해 놓지도 못하고 대책없이
결혼못시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 언급하신 말씀중에 결혼은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다들 하는 결혼이니 어미로서 조금씩 조급함이 생깁니다
나의 결혼이 빨라서 아이들은 조금 천천히 해도 괜찮다고 말했던게
정말 늦어 버렸습니다
결혼을 앞둔 청년들은 미리 미리 결혼에 대한 기도를 하고 부모님들도
자녀 결혼에 대해 기도를 한다는 말을 듣고
저도 올해부터 아들의 결혼에 대한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보고 교회를 다녀도 마음과 행동은 내 뜻대로 하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갈 때가 되면 가겠지 잘 되겠지 그런 안일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오늘을 온전히 맡기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주장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