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 1절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사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불을 내리십니다. 그러고도 이스라엘 자손은 탐욕으로 울면서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고 요구합니다. 이에 모세가 괴로워하며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탄식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못마땅하게 여겨 악한 말로 원망하자 여호와의 불을 내리십니다.불사름의 심판에서 회개하고 내 사건을 공동체에 알릴 때, 하나님은 공동체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불을 꺼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기력이 다한 것은 만나 때문이 아니라 애굽을 그리워하는 탐욕 때문입니다. 날마다 촉촉이 적셔주는 이슬 같은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교제하며 따르는 자는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온 백성이 모세를 향해 불평을 쏟아놓자 모세의 마음은 무너졌습니다.완벽한 인간 지도자는 이 세상에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완전하십니다. 나의 짐을 여호와께 맡길 때 주께서 나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아프게 된 동기는 이사 후에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환경을 누리고자 했던 탐욕때문에 날마다 청소하고 빨래하다가 허리에 무리를 준 것이 척추압박골절이라는 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몇 년 살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을 때도 세곳의 이사를 하느라고 무리했는데 허리가 아파서 꼼짝달싹 못하였습니다.그때는 조금 젊어서인지 몇 일을 누워있었더니 자연치유가 되었습니다.
그후 집 앞 주민센터에서 모집하는운동 프로그램에 매일 아침 동참하면서 몸도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와 맞물려 큐티하는 교회로 인도함 받으며영적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었고영육 간에 평강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그 기간이 딱 10년인데, 그동안 큰딸도 8년 사명을 감당한 후 담임목사님의 주례로 판교 채플에서신결혼을 하였고 힐링 프로그램의 작가로서 활동하며 사위와 다투지도 않고 재미있게잘 살아주었습니다.
작은 딸도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일대일 양육 받고 유치부 봉사도 하며직장생활 잘 하고, 남편도 골드목장에서 보고서도 가끔 쓰며 자유나눔에 글을 올리면 댓글이 30개 이상 달리는 인기와부활절 전도 신문에도 기고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환난 당하고 원통하며 빚진 사람들이 많이 모인 교회에서 우리집은 말씀대로 믿고 살면 누리며10년 동안 잘나가는 모델로 쓰임받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젊은 시절에 주님을 만났고남편의 오랜 실직과 경제적 고난을 통과한 내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그러나 공평하신 하나님은 외면치 않으시고 마지막 훈련으로 같은 해 봄에큰딸이 먼저 아프고 여름에 내가 아프면서 지금까지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있지만 그간의 말씀 양육으로 훈련 된 덕분에가족 간에더욱아끼며 사랑하게 되었고, 병들고 힘든 이웃에 대한 공감능력이넓어지고 깊어져서 감사합니다.
약속의 땅으로 가는 광야 같이 고되고 지쳐서 불평하고 원망했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탐욕에 빠져 애굽을 그리워하는 삶에서 돌이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으로 만족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저의 모든 짐을 주께 맡기며 주님의 은혜를 늘 의지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