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9장 23절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신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성막을 세우자 낮에는 구름이 성막을 덮고, 밤에는 불 모양 같은 것이 아침까지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를 때는 행진하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진을 칩니다. 그들은 그 기간이 얼마이든지 구름을 따라 머물고 행진합니다.
성도가 말씀의 성막을 세울 때 구름 기둥과 불기둥은 바로 그것 위에 임합니다.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질 때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와 영광이 내 삶을 덮게 됩니다.
앞 길을 알 수 없고 위험이 가득한 인생의 광야에서 내 생각과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형통한 길입니다.때와 시기는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알고 말씀 따라 머물고 행진하는 것이 여호와의 직임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인생의 구세주로 믿고부터는 늘 말씀따라 믿고 살려고 애썼습니다.그러나 좀 큰 사건이 올 때는 해석이 되지 않아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갈등하며 기도하다가 결국에는 성경에서 답을 찾고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봄 어느 날,날마다 큐티하는 교회로 인도함 받고 부터는 아침에 눈뜨면 말씀묵상하다보니 어느덧 습관이 된지 16년이 되었습니다.
결혼식 장례식에 참석해도 항상 그날 본문으로 해석하는 것을 보며 나 역시 무슨 일이 일어라도 그날 말씀으로 해석하고 말씀대로믿는습관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믿으니 말씀대로 되었고, 말씀대로 누리는 삶도 선물 받아서 앞날에 대한 염려나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약을 먹지만 아직 정량을 먹지 못하니 아픈 통증은 날로 더 심해져서밤을 지새는것이 참 힘듭니다.
8월 한 달이 지나면나을 줄 기대한 것이 약에 대한 이상 반응으로 지연되니한동안 조급함이 마음을 괴롭게 했으나 이젠 가라앉았습니다.
민수기 말씀 묵상 중이니 인생 광야에서 훈련 잘 받으라는 뜻으로 해석하며 낮에는 구름 기둥의 말씀으로, 밤에는 불기둥의 말씀을 의지하며 인내의 훈련을 잘 받겠습니다.
제 삶에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는 증거의 성막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 영광의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이 저를 덮게 하소서. 인생의 광야 길을 여행할 때 오직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머무르는 삶을 살아 여호와의 직임을 지키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